기무라 타구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돌아온 예비역의 반란. 날 노리는 예비역  

Q: 한 예비역 선배가 자꾸 절 불러내서 억지로 술을 먹입니다.
게다가 항상 2차나 3차를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가려고 해요. 절 어떻게 해보려는 속셈
인 것 같아요. 벌써 소문도 이상하게 나고 있어서 학교에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겠어요.

어떻게 하죠? 복수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A: 일단 불러낸다고 나온 것이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건 이미 지나간 일이니 어쩔 수
없구요. 혹시라도 본인을 덮칠 수 있는 순간을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아니면 맞불작전으로 가는거지요.

그 선배 방에 뻗어서 오바이트나 대소변 등으로 강한 민폐를 끼치세요. 지금보다
더 심한 소문이 나겠지만, 뭐 복수라는 건 원래 자존심 다 버리고 하는 거니까요
(만약 본인이 술이 세다면 뻗는게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만약, 그 선배가 아무 말 없이 다 치워준다면 사귀는 것도 고려해 보심은 어떨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시도해보기 전까지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는 법이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No one knows what he can do

 until he tries.

- Publilius Syru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언가를 성취하는 최상의 길은
일단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용기는 나중에 찾아도 된다.

The best way to accomplish

something is to just do it,

and then find the courage afterward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복수는 너의 것
문화척탄병 지음 / 쌤앤파커스 / 2007년 10월
절판


복수도사는 고민해결의 1인자.

쉬원하게 팍팍

젊은 층의 사랑도 팍팍

한국 영화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복수는 나의것

한국 수필의 환호를 몰고온 복수는 너의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