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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로드 1 - 선사시대부터 남북국시대까지 한국사로드 1
김종훈 지음 / 텍스트CUBE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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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로드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출간 소식 들리자마자 구매했습니다. 김종훈 기자님 특강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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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과학 - 과학잡지 에피Epi 17호 과학잡지 에피 17
강연실 외 지음 / 이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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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는 표지가 너무 예뻐요. 이전에 구매한 후, 허준이 교수님의 필즈상 수상으로 책을 다시 열어보았는데 릴레이 인터뷰가 흥미로웠습니다. 김초엽 작가님은 소설로만 만나봤는데 책으로 식물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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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SALAD - 비밀 드레싱을 곁들인 83가지 요리법 cooking at home 3
김유림 지음 / 테이스트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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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흑임자 두부 샐러드를 좋아합니다.
단골 일본 가정식집을 가면 메인 메뉴와 함께 아기자기한 도자기 그릇에 반찬들이 함께 나오죠.
그 중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흑임자 두부 샐러드입니다.
작은 연두부위에 검은 알갱이와 연한 회색의 크림 소스가 얹혀있는데 모습이 꽤 귀엽기도 합니다.
한 입 떠먹으면 입안에 가득 퍼지는 고소함이 제 입맛을 더욱 돋구게 하죠.

여러분도 좋아하는 샐러드가 있나요?
아니면 좋아하는 드레싱이 있나요?

샐러드는 메인 메뉴를 먹기 전 입맛을 돋구는 에피타이저이지만 가끔은 우리의 혀와 기억에 아주 진하게 남습니다.
향긋한 드레싱의 향과 채소의 아삭함.

그 때 그 집 샐러드 맛있었는데, 라며 입맛만 다시고 있는 당신.
이제 당신도 직접 샐러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구나 실패 없는 레시피 83가지로 초급 26가지, 중급 26가지, 고급 22가지, 저장샐러드 9가지의 샐러드가 담겨있습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흔한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드는 초급, 늘 먹지만 재료와 조리법을 달리해 조금 더 색다르게 즐기는 중급, 이색 재료와 몇 단계의 과정을 거쳐 근사하게 만든 고급.
어느 하나 흔히 볼 수 없는 메뉴가 가득하지만 집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불쑥 다가온 겨울,
올 크리스마스의 홈파티에는 샐러드를 곁들여보면 어떨까요?
비밀 드레싱을 곁들인 83가지 요리법이라면 모두가 즐거운 만찬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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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저트 - 우리 집이 베이커리로 변신하는 레시피
우치다 마미 지음, 김유미 옮김 / 테이스트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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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저트』 , 우치다 마미

🍰 우리 집이 베이커리로 변신하는 레시피

맛있는 음식과 차를 사랑하는 요리 연구가, 우치다 마미.
아침을 먹으며 점심에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요리책을 읽으며 무슨 맛일까 상상한다.

그녀는 여행지나 마음에 드는 제과점에서 산 디저트를 좋아한다.
그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과자 파티시에의 기술과 생각,
독창성이 담긴 디저트에는 홈메이드와 결이 다른 즐거움과 맛이 있다고 한다.

그런 디저트를 집에서 만들기 위해서는 홈베이킹에 어울리는 메뉴를 선택해야한다.
재료도 도구도 레시피도, 집에서 만들고 자신이 만들 수 있는 레시피.
한 입만 먹어도 황홀해지는 디저트는 아니더라도
언제 먹어도 마음이 편안하고 가끔씩 생각나는 디저트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홈베이커들을 위한 책이다.
직접 디저트를 만들고 다양한 레시피를 연구하기 위한 디저트 레시피북이다.
목차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뉘어져 있어 계절에 맞는 제철과일에 따라 독자가 선택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똑같은 케이크를 만들더라도 속에 넣는 과일이 다르면
결과물이 달라지고, 계절의 흐름에 따라 반죽의 상태가 바뀌는 것도 알게 된다고 한다.
베이킹에는 화학 요소가 들어있어 처음 만들때는 재료의 계량과 만드는 법을 지켜야한다.
그렇기에 책에는 재료와 레시피의 설명이 섬세하게 수록되어있다.
디저트를 만드는 이들을 위한 배려가 녹아들어있는 부분이다.

저자는 말한다. 우선 마음에 드는 디저트를 한 가지 골라 여러번 만들어보라고.
디저트를 상상한 것처럼 만들지 못했어도 몇 번 다시 만들면 좀 더 만족스럽게 만들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가족또는 친구와 디저트를 사이에 두고 여유롭게 시간을 나누며 맛있다고 느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그렇게 만들다보면 레시피는 손에 익어 자신만의 것이 될 것이다.

그녀는 사계절의 제철 과일과 다양한 여행지의 디저트를 사랑하는 것처럼
수많은 독자의 요리와 홈베이킹을 사랑하고 응원한다.
그리고 모두의 주방이 따뜻하고 다정한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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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둘리 가정식
박지연 지음 / 테이스트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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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원하는 건 요리였어요."

멋있는 셰프가 접시위에 예술 작품을 올리는 듯한 요리가 아니라
따뜻한 한 끼를 원했던 집밥둘리, 박지연씨.
식당을 하시던 할머니 손에 자란 지연 씨는
요리란 여전히 호기심 가득하고 설레이는 것이라 말한다.
가족처럼 안부를 묻던 재래시장, 남은 절편으로 만든 떡볶이, 신김치와 곁들인 돼지고기.
지연씨의 추억이 담긴 첫 장을 넘기다보면
우리는 어느새 엄마의 손을 잡고 시장에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된다.

따뜻한 잔치국수 한 그릇처럼 가까우면서도 편한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녀의 다정한 마음은 책 곳곳에서 드러난다.
세월이 흔적이 보이는 낡은 원목 식탁과 나무 수저,
그녀가 직접 모은 빈티지 접시와 정갈히 담긴 음식들. 그리고 금방이라도 김이 피어오를 것 같은 밥.

SNS식 보여주기식의 요리가 아닌
집 식탁에서 종종 볼 수 있었던 음식들은
세심한 그녀의 손을 거쳐 우리의 앞에 놓인다.

Story&Recipes 로 나눠진 목차.
밥도둑 반찬부터 따뜻한 한끼, 외식과 나들이 메뉴, 하루를 마무리하는 안주까지.
레시피는 그녀의 이야기로 부터 시작해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거쳐 한 끼로 완성된다.
정갈한 음식처럼 깔끔한 사진의 레이아웃과 사설없이 간단명료하게 적힌 레시피와 재료.

나는 지연씨의 레시피를 보며 책에 소개된 요리, 두부김치를 만들어보았다.
두부김치는 요리라 하기 민망하지만 이름만 들어도 침이 고이는 한국인의 대표 메뉴다.
지연씨가 직접 김치를 버무리고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두부를 자르는 사진을 보며
나또한 두부김치에 대한 나의 추억을 떠올리며 정성스레 만들어보았다.
그리고 지연씨의 짧은 팁을 참고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두부에 막걸리를 마시며 최고의 조합을 즐길 수있었다.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간단하지만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모았다는
"집밥둘리 가정식"
집에서도 편하고 맛있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우리가 정말 원하는 요리책이 아닐까?

따뜻하게 잘 먹었습니다.
책과 집밥둘리, 지연씨에게 전하고싶다.

출판사의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테이스트북스 출판사 서포터즈 주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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