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용서받지 못한 밤

용서받지 못한 밤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놀 / 2022년 3월

이런 미스테리 좋다

[100자평] 딜레마

딜레마
B. A. 패리스 지음, 김은경 옮김 / arte(아르테) / 2021년 5월

비하인드 도어 작가로 브링미백이 너무 끔찍해서 쳐다도 안보다가 오랫만에 잡은 책.
단숨에 읽히는 장점은 있다

[100자평] 용의 손은 붉게 물들고

용의 손은 붉게 물들고 ㅣ 매드 픽션 클럽
미치오 슈스케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10년 7월

어린아이들과 가족 이야기

[100자평] 달의 연인

달의 연인
미치오 슈스케 지음, 유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11월

슈스케가 이런 로맨스물도 쓰다니..
유치하지만 그냥그냥 편하게 휘리릭

[마이리뷰] 나쁜아이들

나쁜아이들 - 인기 웹드라마 〈은비적각락〉 원작소설
쯔진천 지음, 서성애 옮김 / 리플레이 / 2021년 2월

속도감 있게 읽혀지고중국소설인데 그래도 인물들 이름을 분간할수 있다.(중국소설 못 읽는 가장 큰 이유가 인물 이름이 다 네 글자인데 분간이 안됨)
배경은 왜 자꾸 60~70년대 같은 올드함이 느껴지지?
표지처럼 논리적 서사가 치밀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