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대출중이던 책을 운좋게 겟했다.모두 다 신문과 미디어로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정유정님 진짜 잘쓴다.파렴치한 사이코 살인범을 이렇게 매력적으로 묘사해 약간 불만스럽기는 하나 엄청 몰입해서 읽었다
읽다가 포기.난 은행등등 이 작가 책이 너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