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던 소설.(분노는 이상한 연민으로 바뀌었다 최소한 엄마는 노력했다 마지막 날까지.어느 누구보다 힘겹게 노력했다)(리비,네가 해낼 줄 알았어.알고말고 뭘 해냈는데요?좀 더 힘내서 노력하는거)
너무 더웠고 분주하고 진빠지는 8월.책을 읽는것이 쉽지 않았다.두세권의 책을 붙잡고 있으나 집중하기도 마치기도 힘들다.자꾸 쉽게 넘길수 있는 만화책만 찾게 된다.만화책 이지만 잔잔한 재미와 따뜻한 위로가 왼만한 소설보다 더하다.영화보다는 만화책에 좀 더 점수 주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