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짧다.길리언 플린의 나는 언제나 옳다 처럼 인기있는 작가의 짧은 단편집을 단행본으로 내는건 출판사의 꼼수 같다.솔로몬의 재판은 정말 두꺼운 3권짜리 장편이라 그 뒷이야기로는 아쉽다.
워낙 지루하다 평이 있던 책이라 걱정하면서 읽었는데 기대치를 엄청 낮춰놓았던 탓인지 끝까지 완독했다.1장은 확실시 지루하다.더구나 수사관의 외도,아들의 일탈등 내용과 관계도 없고 사건이 이어지지도 않는 부분은 빼버리는게 나을 듯.2장에서 이안이 나오면서는 흡입력 있으며 잘 읽힌다.나쁜 남편 이야기라 여자라면 주먹 불끈 쥐고 읽을듯.표백제 목욕을 시키다니 너도 락스에 좀 담가 두어야 겠다.
앞부분은 문자 그대로 크리피했다. 내가 가장 편하게 있는 내 집에 누군가 친입하여 가족 누군가를 해치고 그사람 행세를 하면 가족처럼 지내야 하는 상황이 너무 무서운것 같다.뒷파트는 반전을 위한 반전이라 조금 억지스럽게 느껴지고 갑자기 범인이 바람빠진바보가 된것처럼 어이없어 지지만. . 전체적으로는 중간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