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8, 우연히 데이브 거니 시리즈 1
존 버든 지음, 이진 옮김 / 비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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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든은 내 스타일 아닌걸로.
난 주인공이 너무 비호감이고 그 인물의 커피 선호도 부인과의 갈등 그냥 양념이나 훈장처럼 등장하는 4살 아들의 차사고도 싫다.
대부분의 사건보다는 부인과의 갈등에 할애하는 페이지가 많아 짜증난다. 그냥 사건에만 집중한다면 훨씬 좋은 스토리를 만들텐데.두꺼운 책을 읽는 시간이 아깝다.
그냥 이혼해 그렇게 작은 집안일로 사사건건 맘속으로 계산하고 따지고 싸울 준비 할거면.이제까지 책에 나온 주인공 중 가장 짜증나는 남편이다.부인도 왜 자꾸 나를 화나게 하지.

소설에 나온것중 하나 동의하는 것
나는 커피보다 차가 좋고 개보다 고양이가 좋다
주인공과 극과극으로 다르구만.그래서 우린 안맞나봐.
마치 요 네스뵈의 스노우 맨을 읽었을 때 같다.도저히 왜 재미있는 지 인기 있는 지를 이해 할수 없었던 책.다른 사람들은 거의 팬 수준으로 사랑하는 작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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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2018-04-24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요네스뵈 책을 아직 안읽었는데요, 스노우맨 별론가요? 왜인지 저도 그 시리즈에 손이 안가네요. 분량도 부담되고요ㅎㅎ

지나 2018-04-24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 네스뵈는 굉장히 인기있는 책인데 저랑은 안맞네요. 특히 스노우맨은 읽느라 고생많이 했습니다
 

저번에 이 작가의 침저어 읽고 재미없어 바로 팔아버렸는데 친구가 추천해줘 또 살뻔 했다.내 취향 아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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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저어
소네 게이스케 지음, 권일영 옮김 / 예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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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물 첩보물을 좋아하지 않아 꾸역꾸역 읽었는데 역시 재미없어 빨리 중고매장에 팔아 버렸다.그리고 나서 이 작가가 엄청 유명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른 작품은 보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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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위한 밤 데이브 거니 시리즈 2
존 버든 지음, 이진 옮김 / 비채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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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과 같이 샀는데 먼저 읽었다.존버든 작품은 첨인데 641쪽의 굉장히 두꺼운 책이다.나쁘지는 않으나 솔직히 주저리 주저리 필요하지 않은 스토리를 너무 가지쳐 놓고 두꺼운 페이지 임에도 주된 스토리는 잘 못 이끌은 느낌이다.
매력적인 인물 질리언을 외모외에는 묘사도 없고 도대체 얘가 무슨 짓을 한건데 의문만 든다. 주된 인물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이끌었다면 좋을텐데. 주로 거니와 아내의 불화가 대부분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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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공감, 사람을 읽다 - 다락방의 책장에서 만난 우리들의 이야기
이유경 지음 / 다시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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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후기와 작가의 개인적 경험을 잘 조합해서 쓴 글이라 재미나게 읽었다.읽고나서 아~여기에 언급된 수많은 책들중 내가 읽은 책은 5권 정도였다
부끄러웠다.대부분 작가 이름조차 첨들어본 책들이었다.따로 메모를 해놓고 하나씩 읽을 작정이다.단 로맨스 소설은 빼고. 살다 보면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처럼 살 확률보단 스릴러 소설 인물을 만날 확률이 더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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