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버든은 내 스타일 아닌걸로.난 주인공이 너무 비호감이고 그 인물의 커피 선호도 부인과의 갈등 그냥 양념이나 훈장처럼 등장하는 4살 아들의 차사고도 싫다. 대부분의 사건보다는 부인과의 갈등에 할애하는 페이지가 많아 짜증난다. 그냥 사건에만 집중한다면 훨씬 좋은 스토리를 만들텐데.두꺼운 책을 읽는 시간이 아깝다.그냥 이혼해 그렇게 작은 집안일로 사사건건 맘속으로 계산하고 따지고 싸울 준비 할거면.이제까지 책에 나온 주인공 중 가장 짜증나는 남편이다.부인도 왜 자꾸 나를 화나게 하지.소설에 나온것중 하나 동의하는 것나는 커피보다 차가 좋고 개보다 고양이가 좋다주인공과 극과극으로 다르구만.그래서 우린 안맞나봐.마치 요 네스뵈의 스노우 맨을 읽었을 때 같다.도저히 왜 재미있는 지 인기 있는 지를 이해 할수 없었던 책.다른 사람들은 거의 팬 수준으로 사랑하는 작가지만
저번에 이 작가의 침저어 읽고 재미없어 바로 팔아버렸는데 친구가 추천해줘 또 살뻔 했다.내 취향 아닌 작가
658과 같이 샀는데 먼저 읽었다.존버든 작품은 첨인데 641쪽의 굉장히 두꺼운 책이다.나쁘지는 않으나 솔직히 주저리 주저리 필요하지 않은 스토리를 너무 가지쳐 놓고 두꺼운 페이지 임에도 주된 스토리는 잘 못 이끌은 느낌이다.매력적인 인물 질리언을 외모외에는 묘사도 없고 도대체 얘가 무슨 짓을 한건데 의문만 든다. 주된 인물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이끌었다면 좋을텐데. 주로 거니와 아내의 불화가 대부분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다.
책 후기와 작가의 개인적 경험을 잘 조합해서 쓴 글이라 재미나게 읽었다.읽고나서 아~여기에 언급된 수많은 책들중 내가 읽은 책은 5권 정도였다부끄러웠다.대부분 작가 이름조차 첨들어본 책들이었다.따로 메모를 해놓고 하나씩 읽을 작정이다.단 로맨스 소설은 빼고. 살다 보면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처럼 살 확률보단 스릴러 소설 인물을 만날 확률이 더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