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파라다이스는 정확하진 않지만 물에 빠진 시체와 한방에 있는 느낌으로 기억되는데 맞는지 왜곡된 기억인지..발랄하게 시작되는 소설이지만 이건 한국영화에서 많이 보던 장면들.반전도 있지만 추천은 글쎄
가장 불행한 여탐정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인데 한국에서는 가장 최근에 출판되긴 했지만 원작은 2014년 출판으로 조용한 무더위와 녹슨 도르래보다 먼저 나온 작품이다.ㅋㅋ 책 가질러 가다가 집이 무너져 중환자실.아주 중환자실을 동네 약국처럼 들락거리는 우리 탐정님.너무 안타깝지만코지 미스터리인데 가볍지가 않은 이 시리즈가 아주 맘에 든다
읽고있는 중인데 거의 결말이 예견되고 읽을지 말지 고민되는 책.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