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파라다이스는 정확하진 않지만 물에 빠진 시체와 한방에 있는 느낌으로 기억되는데 맞는지 왜곡된 기억인지..발랄하게 시작되는 소설이지만 이건 한국영화에서 많이 보던 장면들.반전도 있지만 추천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