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즈우노메 인형

즈우노메 인형 ㅣ 히가 자매 시리즈
사와무라 이치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10월

호러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이해 하기 힘듬

[100자평] 인 더 풀

인 더 풀 - 개정판 ㅣ 닥터 이라부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규원 옮김 / 은행나무 / 2010년 12월

공중그네의 이라부 시리즈로 즐겁게 읽히기는 하다.
알수 없는 작가야.
이렇게 가벼운 소설 쓰다가 또 죄의 궤적 같은 묵직한 소설도 멋지게 쓰고

첫부분이 좀 지겨워서 그냥 반납 연기하려 했는데 예약...

첫부분이 좀 지겨워서 그냥 반납 연기하려 했는데 예약 도서라 그것도 안되고..두시간만에 공부하듯 막 읽어버림.
2권도 다 읽었는데 매우 좋았다.
1962년의 일본도 마치 보는것처럼 묘사도 좋았고 새로운 유형의 연쇄 살인범도 괜찮았다

[마이리뷰] 더 드롭

더 드롭
데니스 루헤인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14년 11월

소설 자체는 괜찮은데 번역이 좀..직역한것 같은 느낌.
근데 가라 아이야 읽을때도 같은 역자인데 읽기 진짜 힘들었고 거슬리는 곳 말았음. 황금가지 출판사 말고 다른 역자로 읽어야 겠다.

[100자평] 댄싱 걸스

댄싱 걸스
M.M. 쉬나르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시간 / 2022년 3월

의외의 결말에 조금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