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구치 요리코의 최악의 낙하와 자포자기 캐논볼
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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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호 별로 좋아차지 않는데(스완 실망이었어)
이 책은 별 다섯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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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북유럽 책들은 좀 질색하는 편.
사람 이름도 모두 숀으로 끝나는 아이스란드 소설도 별로 였고. 그 춥고 지루하게 전개 되는걸 못참아 하는 성미다.(그래서 엘리베이터 잘 못탐 기다리지를 못함)

스웨덴 소설인데 왜 아이스란드 소설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다.
천천히 지루하게 전개됨에도 발란데르 시리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끝까지 억지로 읽었다.
음 읽을만 하다.
약간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읽었을때 처럼 허들이 있지만 읽어볼만 하다.
그리고 이 출판사 대표님이 추리소설 좋아해서 이렇게 책도 출판하고 우리 밴드 북펀딩도 같이 하니 의리로라도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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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이해가 안되는데.
결혼과 취직에 다른 사람의 참견이 귀찮다는 것 까지는 이해되지만 마지막 편의점과 사랑에 빠진 작가의 말은 이해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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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오츠이치 지음, 김수현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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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 이치의 데뷔작.
17살 나이에 데뷔
천재지.이제 오츠이치 작품은 거의 다 읽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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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하빌리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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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보다 뒤에 작가의 후기와 역자의 말이 더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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