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 로맨스인가 추리소설인가?로맨스 혐오하는 나에게는 글쎄 아직까지는 재미없음
존 르 카레 이면 후회 없는 명작을 쓴다는것 알지만 3주나 붙잡고 있었는데 절반도 못 읽었다. 내 능력 밖인가봐. 이건 포기
나는 이런 류의 소설이 좋다. 쉽게 읽히고 재미있다.예상치 못했던 반전도 있고.토비 행복하길 바래. 이번에 이런 사람을 알게 됬는데 정말 귀엽더라. 내가 손 흔들면 정말 활짝 웃어줘.왜이들을 천사라 하는지 알겠더라 이 양념통은 알파벳으로 정리한거야 원산지순으로 정리한거야 젤 빵 터짐.양념통을 정리해야 했던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