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포 더 머니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 1
자넷 에바노비치 지음, 류이연 옮김 / 시공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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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짜증 엄청 났다. 딱 할리퀸로맨스 여주인공에.
사고 치고 남자 불러서 해결하고 또 사고치고.
그나마 결말이 깔끔하니 다행.
스테파니 시리즈는 요걸로 끝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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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인가 추리소설인가?
로맨스 혐오하는 나에게는 글쎄 아직까지는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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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9-07-02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거 몇 장 안읽고 다시 팔았어요. 도저히 못읽겠더라고요. ㅎㅎ

지나 2019-07-02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끝까지 읽었어요. 이런 여주인공 너무 싫어요
 

존 르 카레 이면 후회 없는 명작을 쓴다는것 알지만 3주나 붙잡고 있었는데 절반도 못 읽었다. 내 능력 밖인가봐. 이건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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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걸 비포
JP 덜레이니 지음, 이경아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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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류의 소설이 좋다. 쉽게 읽히고 재미있다.예상치 못했던 반전도 있고.
토비 행복하길 바래. 이번에 이런 사람을 알게 됬는데 정말 귀엽더라. 내가 손 흔들면 정말 활짝 웃어줘.왜이들을 천사라 하는지 알겠더라

이 양념통은 알파벳으로 정리한거야 원산지순으로 정리한거야 젤 빵 터짐.
양념통을 정리해야 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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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린
오테사 모시페그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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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닐걸로.어러운 걸까?
무수한 의미가 있을성 싶지만 읽는 내내 언제 사건이 일어나나 싶었고 사건이 일어나고 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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