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
베키 매스터먼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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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있다.
너무나 매력적인 주인공
한장 한장 넘어가는 것이 아쉬워 한숨한숨 쉬면서 읽어야 하는 책이.
대단한 사건이나 반전이 없어도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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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신과 간호사가 된 이유
미즈타니 미도리 지음, 김동욱 옮김 / 인벤션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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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특이한 책이고 나는 매우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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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가와 식당 가모가와 식당 1
가시와이 히사시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사상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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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찾는 단서들이 뜬금없고 도저히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잘도 찾아낸다. 맛있는 것 소개하는데 뭐 이정도 걸리는 것 쯤이야.
배고플때 읽어도 배부를때 읽어도 식욕을 부채질 하는 소설이니 다이어터 들은 신중히 읽을지를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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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아레나
후카미 레이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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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이 독특하다는 것 인정
하지만 자꾸 화자를 바꿔서 앞에 서술된 내용을 뒤집어대니 중간부터는 흥미가 급속도로 떨어짐
다음 사람을 죽여라가 생각나기도 하고. 추리소설 기법이 많이 설명되서 추리소설 매니아라면 한번 읽어볼만 하다.
재미는 쏘쏘
그리고 열다섯명이어 봐야 췌장 간 심장 혈액 신장 피부 혈관.너무 조금인데. 한 몇천명은 되야 셈이 맞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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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배심원 스토리콜렉터 72
스티브 캐버나 지음, 서효령 옮김 / 북로드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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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평이 좋았던 책인데 난 그냥 평타정도.
주인공은 마이클 코넬리의 링컨차의 마이클 할러가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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