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아레나
후카미 레이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 2019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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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이 독특하다는 것 인정
하지만 자꾸 화자를 바꿔서 앞에 서술된 내용을 뒤집어대니 중간부터는 흥미가 급속도로 떨어짐
다음 사람을 죽여라가 생각나기도 하고. 추리소설 기법이 많이 설명되서 추리소설 매니아라면 한번 읽어볼만 하다.
재미는 쏘쏘
그리고 열다섯명이어 봐야 췌장 간 심장 혈액 신장 피부 혈관.너무 조금인데. 한 몇천명은 되야 셈이 맞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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