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주도 포기.문장은 좋은거 같은데 책장이 넘겨지지가 않고 계속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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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비프케 로렌츠 지음, 서유리 옮김 / 레드박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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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앞의 로렌츠 소설이 괜찮았는데 이 소설은 스릴러가 아니다.
일단 주인공이 너무 비호감이고 뻔한 스토리로 시작해서 끝난다. 아 읽고 있는 내가 다 창피스러워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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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은 붉은 구렁을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문장 하나하나가 촣고 4가지 이야기 중 앞의 3가지 이야기는 좋았으나 전체적으로 어떻게 상관되는지는 좀 의문이 남아서 다시 한번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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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비프케 로렌츠 지음, 서유리 옮김 / 고요한숨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로렌츠의 소설은
1.한번 잡으면 정말 술술 읽힌다.
조금 답답하면 중간중간 쉬게 되는데 이 작가는 그런면 에서는 정말 탁월한것 같다
2.읽을 때부터 결말이 거의 예상되고 반전도 조금 억지스럽기는 하나 고구마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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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주인 1
시노하라 우미하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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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데도 좋다.
다만 내 전공도 도서관학 이지만.
대학에서 배출하는 사서는 저렇게 될수 없다.우리는 책의 내용을 알고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아니라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방법론을 배우니까.그렇게 배워도 우리가 도서관에서 일 할 수나 있었나?
학교 도서관은 국어교사가
공공 도서관은 공무원이 자리잡고 있었는걸.
서울 경기 일년에 6명 뽑는 사서공무원 준비 하던 기억이..
마지막 알바했던 어린이 도서관~
교회에서 위탁 받은 도서관이라 관장은 사슴농장 하는 장로님이,부관장은 아주머니 집사가.
도서관학 문헌정보학 사서들은 일요일에는 장로가 주관하는 예배와 교회 아주머니들 커피 타는것까지 업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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