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비프케 로렌츠 지음, 서유리 옮김 / 고요한숨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로렌츠의 소설은
1.한번 잡으면 정말 술술 읽힌다.
조금 답답하면 중간중간 쉬게 되는데 이 작가는 그런면 에서는 정말 탁월한것 같다
2.읽을 때부터 결말이 거의 예상되고 반전도 조금 억지스럽기는 하나 고구마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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