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에이션 하우스 9
요코마쿠 토모히로 지음, 모리 타이시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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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데 정말 자료조사 잘했다 싶을정도로 꽤 의학지식및 병원 분위기가 잘빠진 만화책.왜 더 안나오는 거야~완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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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 슬기로운 집사 생활을 위한 고양이 행동 안내서
김명철 지음 / 비타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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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가 그렇게 갑자기 떠났을때 나는 병으ㅝㄴ 원망을 했다.피검사도 좋았고 단지 구토하고 열나서 입원시키고 담날 갔을때 좋아진다고 하고 왜 두시간만에 죽은거지?
왜 내가 호흡수와 심박수가 빨라요 할때 잘 좀 관찰하라고 할때 웃으면서 넘긴거지
근데 울 애기는 행복했을까
내가 유니참 화장실을 쓰게 하고 울 애기는 장난감에 흥미 없어 라고 했을때 어떻게 생각했을까 왜 내색 안하고 꾹 참기만 했을까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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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여야만 해 - 정해연 장편소설
정해연 지음 / 손안의책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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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미나게읽었던 책
각각 인물들이 돌아가면서 화자가 되는데 이런 설정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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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소파
조영주 지음 / 해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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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뭐지 하면서 읽었는데 끝까지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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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가 정상이라면
야마시로 아사코 지음, 김은모 옮김 / 작가정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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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 단편집 넘 좋아.
왕따로 자살시킨 가해자들이 나중에 결혼해서 아기를 낳았는데 피해자와 꼭 닮았다.자기들이 때린곳에는 멍자국이 흉터가..피해자와 똑같은 얼굴로 쳐다보는 애기를 어떻게 해야해..
정말 학폭 가해자들은 이 소설 읽어야 돼.
머리 없는 닭도 좋았고
내 머리가 정상이라면에 욕실에서 아이 찾을때도 눈물이 날뻔 했다.
역시 zoo시도 해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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