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 단편집 넘 좋아.왕따로 자살시킨 가해자들이 나중에 결혼해서 아기를 낳았는데 피해자와 꼭 닮았다.자기들이 때린곳에는 멍자국이 흉터가..피해자와 똑같은 얼굴로 쳐다보는 애기를 어떻게 해야해..정말 학폭 가해자들은 이 소설 읽어야 돼.머리 없는 닭도 좋았고내 머리가 정상이라면에 욕실에서 아이 찾을때도 눈물이 날뻔 했다.역시 zoo시도 해야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