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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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부의 학원물은 매우 싫어하는데..그래서 이 작가 다른책을 읽고 매우 놀랐었다.이렇게 쓸수 있는데 왜 계절별로 표지만 이쁜 망작을 낸거니..
이 책은 중간정도..학원물 다시 읽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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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21-12-12 20: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저는 한때 호노부가 대상에 따라 글쓰기가 다른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인사이트밀이나 부러진 왕골하고 학원물 수준이 너무 달라서… 학원물은 학생들 대상이라 좀 더 쉅게 쓴 게 아닌가 이런 생각조차 들더라고요 학원물이나 소시민 시리즈는 확실히 가볍게 읽기 좋은데.. 저도 간혹 소시민 시리즈 다시 생각 나 읽을 때가 있어요..
 
살롱 드 홈즈
전건우 지음 / 몽실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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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밋밋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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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6 - 시오리코 씨와 운명의 수레바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6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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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몇권 읽다가 어디까지 읽었는지 기억 안나서 그냥 빌려온 책.왜케 진지해졌지?일본 현대문학 공부하는 기분~우리나라도 이런 시리즈가 있으면 좋겠다.다시 1권부터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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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기타 사건부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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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 기타의 새로운 캐릭터 등장~앞으로도 요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나는 이유키가 작품에서 핸디캡이 있는 인물에 특별한 능력을 부여하는게 참 좋다.
눈이 안보이지만 다른 관찰력으로 사건을 풀어가는마쓰바 마님도 좋고 주머니가게 시리즈에서 나왔나?천연두로 곰보자국이 있는 여인이 재앙을 이겨내는 행운의 존재로 나오는것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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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맥주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샘터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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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맞다면 즐겁게 즐기겠지만 난 똥 이야기부터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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