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라는 소재로 의외로 다양한 추리 이야기 단편집이라 좋았다.정해연의 넌 몰라는 스토리 자체는 평범 했지만내가 가지고 있으면서 감사하지 않는것에 대해.정명섭의 ㄷㅇ 은 정말 첨들어보는 아이들의 세계윤자영의 학교가 공정은 반전이 좋았다.윤자영님은 제목을 정말 잘 뽑는것 같다
드롭과 블랙박스 읽을때는 정말 의리로 읽는다 라고 생각했는데 또 버닝룸에서의 원숙미는 또 반하게 만드네.근데 난 예전벽돌책 표지가 좋다.글히는 왜케 작고 팩은 왜이렇게 작고 앏아졌는지..근데 혹시 해리 보슈가 몆년생인지 아시는분 있나요?70년대 베트남 참전했으면 50~55년생 디나요?첫편부터 찾아보기가 귀찮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