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 취향은 아닌걸로.두장마다 화자가 바뀌고 초반부가 늘어지는데 그냥 반납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는.일본 작가인데 멕시코 아즈텍카 왕국의 문헌조사를 얼마나 열심히 한건지 엄청난 국제적인 소설이 되버렸다.오랫만에 소장하고 싶었던 소설.아빠에게도 한권 보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