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데이터 활용 + 분석 - 59개 프로젝트 예제로 배우는 실무형 프로젝트 활용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김경자.송선영 지음 / 한빛미디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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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엑셀에서 관리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은 방대해지고 처리해야 할 업무의 양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다루며 작업을 하다보면 그때그때 업무 처리에만 급급하여 엑셀기능을 사용하게 됩니다. 당장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지만 매번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리고 업무의 효율도 높이기 어렵습니다. 실무에서는 엑셀의 기능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엑셀 기능의 쓰임새를 정확히 익히고 그 기능의 활용 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핵심적인 기능을 업무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작업 시간도 짧아지고 업무 효율도 향상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필자가 여러 교육 기관에서 강의하면서 실무자들이 주로 질문했던 엑셀의 주요 내용을 예제로 구성 했습니다. 또한 질문을 해결하고 엑셀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PART 01은 엑셀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관리하고 가공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기능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PART 02는 각 CHAPTER별로 업무상 다운로드한 데이터를 가공하고 정리하는 방법, 함수를 이용하여 데이터의 집계를 구하고 분석하는 방법, 분석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 데이터를 요약 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대용량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초를 쌓는 방법과 반복 작업을 해결할 수 있는 매크로와 VBA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또 엑셀 프로그램의 모든 기능을 다 담으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알고 있는 기능을 더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업무에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집필했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 여러분이 ! 이 기능을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라고 감탄사를 내뱉으며 엑셀 기능의 활용 방법을 제대로 익히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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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의 신 - 수능.공시.고시.SSAT… 모든 시험을 관통하는 결정적인 학습 노하우 대공개!
박의석.민병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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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의 신은 당연히 공부법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기존의 공부법에 관한 책과 무엇이 다를까 궁금했다.

 

먼저 바른자세와 호흡을 중시하는 점에서 기존의 책과 차별성이 없다.

오히려 7번읽기 공부법의 저자는 자신에게 가장 편한 자세가 좋은 자세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조금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유교사회도 아니고, 의관을 정제하고 앉아서 책을 읽을 필요가 어디 있단 말인가

다만 나의 필요에 의해 오래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프니 바른자세가 필요할 뿐이다.

그럼에도 합격벨트라고 다리를 묶는 밴드의 아이디어는 훌륭하다.

나도 실제로 묶어보니 허리가 잘 서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음을 느꼈다.

이 책에서 건진 나에겐 가장 큰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다.

오래 앉아있다 보면 허리가 아픈데,이런 아이디어가 있었다니 좋은 방법이다.

아쉬운 점은 책에 실려있는 합격벨트를 파는 곳이 없단것.

그냥 일반벨트나 태권도띠? 같은걸로 묶는 것도 괜찮긴 한것 같다.

 

이 책은 또한 개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즉 제한된 분량속에 시험을 보는 방법에 특화되 있는 기본적인 기본이 아닌가 싶다.

실제 개념의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고등학생이 중학교 1학년 수학부터 시작하였더니,

좋은 결과를 보인 것을 보아 기본이 중요한 것은 당연하다 생각한다.

 

누적복습

올패스 공부법이란 책을 보면 누적복습법에 대해 잘 나와있다.

기존 방법의 답습.

 

그 외 독서법 실행력들을 담고 있는데, 기존 공부법을 많이 섭렵한 분들은 패스하셔도 괜찮을 것 같다.

공부법에 관한 책을 읽어보지 않은 분이라면, 종합적으로 여러가지 내용들이 적혀 있으니 한번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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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시장에선 상장사가 수시로 공시를 한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물론 주주구성, 사업의 내용, 임원학력 및 경력, 계열사 실적, 심지어 풍문(소문)에 대한 해명까지 아주 빽빽하게 써서 알린다. IFRS라는 국제회계기준이 있어 재무제표 역시 엄격한 기준에 맞춰 작성된다. 덕분에 주식,펀드,채권 투자자는 투자에 참고할 만한 정보가 많다. 상장사가 작성한 분기, 반기, 사업 보고서와 각종 공시, 증권정보업체와 애널리스트의 보고서, 기업과 시장에 대한 각종 매체의 분석 기사 등...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투자자는 어느 회사의 성장성이 돋보이는지 어렵지 않게 감을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창업시장은 정반대다. 증권 시장의 투자자에 해당하는 점주(예비 창업자)가 참고할 만한 정보가 너무도 부족하다. 통계청 자료에는 제조업, ,소매업, 건설업, 금융.보험업,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등으로만 자영업 유형이 나뉜다. 업종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구체적인 트렌드를 알기 어렵다. 특히 도매업과 소매업, 음식업(외식업)과 숙박업은 엄연히 성격이 다른데도 묶어서 발표하니 혼란스럽다. 통계청 조사에서 음식.숙박업 창업이 전년 대비 늘었을 때 우리 국민은 식당이 많이 늘어서인지 모텔이 많이 늘어서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 그나마 유의미한 정보가 제공되는 건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본사로부터 접수 받아 매년 발표하는 정보공개서가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1년에 한 번, 그것도 하반기에 발표해 시의성이 크게 떨어진다. 결국 국내 550만 자영업자들의 알 권리가 제대로 충족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불과 3년을 못 버티고 폐업과 창업을 반복하는 자영업자 악순환의 몇 할은 이런 정보 부족 때문임이 틀림없다. 프랜차이즈 다점포율 조사는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정부가 뒷짐 지고 있는 창업시장 트렌드 조사를 언론이 대신 해보자 싶었다. 가맹본사에 직접 요청해 가맹점수와 다점포수를 알아낸다면 해당 브랜드는 물론 관련 업종으로 창업하려는 예비 점주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되겠지 기대했다. 2015년과 2016년 초,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20여 개 업종 브랜드의 가맹점수와 다점포수, 다점포율을 조사했다. <매경이코노미>가 조사한 브랜드의 가맹점수를 모두 더하면 약 7만 개에 달한다. 공정위에 등록된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수가 20만 개에 좀 못 미치니(2014년 기준)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직접 조사한 셈이다.

취재 과정은 쉽지 않았다. 다점포율이란 개념부터 생소했던 데다 경쟁사보다 다점포율이 낮을 것을 우려한 가맹본사들이 하나같이 자료 공개를 꺼렸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설득했다. 점주와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관련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문제점을 상기시켰다. 그로 인해 묻지마 창업을 한 점주가 얼마 못 가 폐점하면 가맹본사도 타격이 크지 않겠냐고 따졌다. 이 과정에서 가맹본사들과 주고받은 이메일만 300여통, 전화나 문자, 카카오톡으로 주고받은 건 셀 수도 없다. 담당 직원들은 기사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책임 추궁을 우려해 계속 자료 공개를 꺼렸다. 그런 경우에는 책임 있는 의사 결정이 가능한 가맹본사 대표나 임원진을 찾아가 다시 설득했다. 끈질긴 취재 결과 끝내 자료 공개를 거부한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자료를 받아낼 수 있었다. 조사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2015년과 2016년의 다점포율 변화는 전문가들이 분석하는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 트랜드를 생각보다 선명하게 반영하고 있었다. <매경이코노미>20162다점포 비율로 알아보는 2016년 프랜차이즈 트랜드란 제목의 커버스토리로 이 내용을 보도했다. 이책은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쓰였다. 여기에 내가 54개월간 기자생활을 하며 쓴 경제 창업 기사들과 기사에 담지 못한 취재 뒷이야기, 또 프랜차이즈 대표와 임.직원, 점주, 업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를 만나 들은 저마다의 목소리, 그리고 내가 33년간 어머니 곁에서 지켜본 영세 자영업자의 민낯을 모두 망라한 결과물이다. 다른 욕심은 없다. 창업을 준비 중인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시장 트랜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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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를 멈출 수 없을까? -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강한 분노 처방전
가타다 다마미 지음, 노경아 옮김 / 생각정거장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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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왜 화를 멈출 수 없을까?

<가타다 다마미 지음>

자연재해, 사고, 범죄로 소중한 무언가를 잃었을 때 슬픔과 동시에 분노가 북받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암 선고를 받은 환자는 처음에는 현실을 부인하다가 이내 분노를 드러낸다고 한다. ‘왜 나야? 왜 내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지?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닌데...’라는 생각에 괴로워하면서 말이다.

이처럼 큰 상실의 슬픔을 당한 사람이 분노와 원망, 때로는 증오까지 품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예로부터 천재지변은 신의 분노로 여겨졌다. 그래서 큰 재해를 당한 후에는 신의 분노를 진정시키기 위해 기도와 제사, 혹은 산 제물을 바치는 의식이 종종 치러졌다. 이것은 아마도 인간의 분노를 신이라는 절대자에게 투영함으로써 마음을 가라앉히려는 시도였을 것이다. 이처럼 감정을 의식하고 자각하는 과정은 슬픔에서 일어나 회복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자신의 내면에 이런 어두운 감정이 있음을 깨닫고 밀로 표현할 때 우리는 비로서 상실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긴장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분노를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심지어 자신에게 분노라는 감정이 있다는 것조차 알아채지 못하고 사는 사람도 많다. 물론 그것은 분노를 일체 허용하지 않는 환경 때문일지도 모른다. 가령 모든 것을 잃고도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서는 분노를 표현할 여유조차 없을 것이다.

그러면 억압된 분노는 어떤 형태로 나타날까? 분노의 근저에는 스스로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비롯된 무력감이 숨어 있으므로 분노에 사로잡힌 사람은 이 무력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공격하거나 지배하려는 행동을 취하기 쉽다. 한편, 분노가 자신을 향해 표출되면 다양한 몸의 이상 혹은 과식, 구토와 손목 자해 등의 자기 파괴적 행동이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울증이나 자살 기도가 뒤따르기도 한다. 최근 분노 범죄가 급증하는 이유도 앞날이 불투명한 시대를 사는 현대인 안에 분노가 쌓일 대로 쌓였다가 폭발하는 것이다. 게다가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엉뚱한 대상에게 분노를 폭발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무척 당황시킨다.

우리가 이처럼 분노를 잘 표현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우리가 분노를 나쁜 감정으로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분노는 좋지 않아, 화를 내면 스스로도 곤란해지니 그런 마음은 버리렴이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교훈을 전하며 살아 왔다.

그런 환경에서 성장해 일명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분노를 숨기는 특징이 있다. 때로는 분노를 최대한 외면하여 마치 자신에게는 그런 감정이 없는 듯 행동하려고도 한다. 분노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희로애락의 감정 중 하나일 뿐이다. 또 분노란 내면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신호로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매우 중요한 감정이다. 하지만 우리는 분노를 자각하는 일의 중요성을 모른 채 참으라는 말만 들으며 자랐기 때문에 분노 공포증에 빠지기 쉽다. 그러니 억압된 분노는 반드시 다른 형태로 나타나 인간관계를 무너뜨리고 자신을 망가뜨린다. 때문에 무엇보다 먼저 자신이 분노를 쌓아두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괴로워졌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여기까지만 달성해도 인생이 상당히 달라진다. 하지만 우리는 더 나아가 그 분노를 폭발시키지 않고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화내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분노를 잘 드러내지 못해서 생겨나는 다양한 문제를 소개하고 어떤 식으로 분노를 표현해야 할지 고민해 보려 한다. 우선 1장에서는 분노를 억압하면 어떻게 되는 지를 임상 경험에 기초하여 설명한다. 다음2장에서는 이 분노가 외부가 아닌 자신에게 돌려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해설한다. 3장에서는 수동적 공격을 소개하고 이어지는 4장에서는 우리가 분노를 직접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한다. 5장에서는 분노가 분노를 부르는 연쇄 작용 특히 수동적 공격의 악순환에 빠지면 어떤 사태가 벌어지는지 살펴봄과 마지막 6장에서는 분노를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지 생각해 본다.

분노의 폭발을 피하려면 또 다른 형태로 드러난 억압된 분노가 인간관계를 망가뜨리거나 스스로 상처 입히는 사태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부터 그 효과적인 처방전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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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책 만들기 - 계획에서 출간까지 6주 만에 완성하는
홍유진 지음 / 생각정거장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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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책 만들기

연속되는 일상, 평범한 삶속에서 어떤 활로가 필요한 이때 여행이야 말로 누구나 가슴 벅차오르며 생각만 해도 온갖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감정!

지금은 여행 전성시대!

누구나 여행을 떠나고 여행에서 삶의 의미를 찾으며 한 번쯤 여행작가를 꿈꾸기도 하지만 막상 돌아와서는 사진도, 여행 노트도 전부 방치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감정과 기억은 희미해진다. 그러나 의외로 나만의 이야기를 오롯이 남기기란 어렵지 않다.

나만의 여행책 만들기 6주과정의 강사인 저자가 나 홀로 여행책 만들기에 처음 도전하는 이들을 위해 여행 기획부터 글쓰기, 사진 찍기, 직접 디자인하고 인쇄하기 등 여행책 만드는 모든 과정이 자세하게 본 책에 설명 되었으며 여행을 좀 더 특별하게 즐기고 더 많은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정말 나만의 여행책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여행이 특별해지는 주제 찾기, 뭔가 있어 보이는 여행 글쓰기,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사진 찍기, 책 기획과 디자인 직접 해보기, 합리적인 인쇄와 제작 방법 알아보기, 톡톡 튀는 책 홍보 아이디어 짜보기 등 의 잘 준비된 내용이 풍성해 한번쯤 구독 권장할 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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