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트렌드 2017 - 쌩초보도 고수로 거듭나는 창업의 정석
노승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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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사장이 아우성이다. ‘자영업자 600만 명 육박’, ‘金利(금리) 引上(인상)으로 自營業者(자영업자) 負債(부채) 急增(급증)’, ‘자영업자 閉業(폐업) 續出(속출)’ 등의 뉴스가 잇따른다. ‘프랜차이즈 다점포율 2017’ 조사 결과에서도 어려운 자영업 시장 상황이 뚜렷이 읽혔다. 2016년보다 다점포율이 상승한 업종보다 감소한 업종이 더 많았다. 그나마 다점포가 덜 줄어든 곳에서 희망을 찾아야 할 정도다. 어쩌면 예고됐던 일이다. 저성장으로 소비는 갈수록 鈍化(둔화)되는데 베이붐 세대 隱退(은퇴)와 靑年失業(청년실업)으로 創業(창업)이 急增(급증)하니 모두가 힘들 수밖에.

그렇다고 창업을 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고약하다. 이럴 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고는 말 못한다. 도저히 즐길 만한 상황이 아니니까. 그보다는 ‘피할 수 없으면 공부해서 창업하라’고 말하고 싶다. ‘묻지마 창업’으로는 百戰百敗(백전백패)일 수밖에 없다. 창업해 혹여나 대박집을 꿈꾼다면 그래 꿈이라도 꾸자,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2017년에도 자영업 시장 키워드는 ‘대박’이 아니라 ‘生存(생존)’이다. 저성장, 장기불황, 고령화, 청년실업, 비혼, 1인 가구 증가, 핵가족화 등의 사회상은 우리에게 갈수록 各自圖生(각자도생)을 慫慂(종용)한다. 최근 가성비 좋은 저가 상품이나 온라인쇼핑이 잘나가는 이유다. 그러다 가끔 ‘작은 사치’로 스트레스를 풀 때 일부 프리미엄 시장도 겨우 한숨 돌리는 상황이다. 허황된 幻想(환상)을 버리고 두 손 불끈 쥐고 뚜벅뚜벅 모두 힘내어 이 책의 업종별 트렌드에 맞는 브랜드별, 가맹점별로 최적의 對應戰略(대응전략)을 檢討(검토)해보자.

01.세탁:인건비 부담 적고 소자본 창업 가능, 생계형에 적합---세탁기·건조기 놔두면 고객이 알아서 빨래 점주가 1∼2일에 한 번 들러 수금하고 정리 세탁편의점에 셀프빨래방 더한 ‘멀티숍’ 도 인기.

02.치킨:10곳 중 3곳 하루 30마리 못 팔아 ‘완전경쟁시장’---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많은 국내 치킨집 진입장벽 낮아 경쟁치열하고 폐점률도 단연 최고 수요 계속 늘겠지만 차별화 못 하면 생존 힘들어.

03.커피전문점:콘테츠와 결합해 틈새시장 공략 ‘커피는 거들 뿐’---고가→중가→저가, 가성비 따라 희비 아메리카노 2,000원대 초중반이 ‘황금비율’ 한쪽선 지방 이전, 서비스 경쟁으로 진화(만화,안마,독서실 등 이색 서브스와 결합).

04.저가주스:겨울 매출 보완할 서브 메뉴 절실---2016년 여름 돌풍 일으킨 저가주스 겨울 들어 일매출 30만 원 ‘급감’ 객단가 높일 주스 외 히트 메뉴 필요.

05.편의점:출점 경쟁 포화 이젠 점포 확장 경쟁!---20평 이하 소형점 위주로 출점했지만 상품 구색 다양해져 대형점이 유리 대형점 출점 어려운 생계형 점주는 위기.

06.패스트푸드:수제버거의 화려한 귀환 메뉴 차별화가 관건---2010년대 초반 고급 햄버거로 반짝 인기몰이 불황기에 비싼 가격 전략으로 한동안 침체기 단품 5,000원대, 세트 6,000원대가 가격 저항선.

07.도시락전문점:‘편도족’비켜∼이제는 ‘프도족’시대!---편의점 도시락으로는 만족 못하는 입맛 높고 구매력 있는 고객층 타깃 ‘프리미엄 도시락’으로 차별화 성공.

08.생활용품:1인 가구, ‘자가 도취’에 빠지다---4인 가구서 1인 가구로 분화되면 가위,향초 등 생활용품 수요 4배 up, 집꾸미기 트렌드 맞물려 ‘순풍에 돛’.

09.수면·힐링카페:지친 직장인에게 ‘꿀잠’ ‘점심시간 비행기 일등석에서 잠자요’---수면 부족·만성 피로 시달리는 직장인 휴식도 ‘양보다 질’중요해져 커피 한 잔의 여유까지 ‘도심 속 오아시스’.

10.모텔·여관:뭐 먹지? 어디 가지? 그 다음은---‘어디서 잘까?---국내외 여행객 급증하며 숙박업 활발 객실 상태,서비스 검증된 브랜드 모텔 유리 숙박앱과 연계한 020 마케팅도 필수.

11.뽑기방:소자본·무인 운영 반갑지만 반짝 인기 우려도---인건비 ‘제로(O)’만으로도 매력 만점 적당한 난도 조절로 재방문 유도해야 전문점보다는 점포 내 부업이 안정적.

12.창업시는 빅 블러 시대, 업의 경계가 무너진다(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가성비로 승부하라(가격 인상은 자폭,객단가 높여 수익 확보해야), 매장 대형화&소형화(근린 궁핍화란 이름의 전차), 가맹점도 이젠 개성시대(가장 예쁜 가게는? 처음보는 가게!),전단 홍보는 그만∼ 디지털 마케팅 시대,지하철 상권이 뜬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지하라서 행복해요)를 深思熟考(심사숙고) 判斷(판단)해야 하며 국내 自營業(자영업) 市場(시장)에 대한 社會的(사회적) 關心(관심)의 促求(촉구)와 情報(정보)가 制限(제한)된 市場(시장)인 만큼 자영업자도 더 부지런히 공부하고 발품을 팔아 創業(창업)한다면 나름대로 소규의 目的(목적)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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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취업 - 다니고 싶은 직장, 원하는 일을 찾는 취업 저격 4단계
김나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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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힘든 이유 중에는 분명 사회적인 분위기도 있다. 고용의 종말과 저성장의 시대를 맞이한 지금 회사마다 사람이 너무 많다고 난리인 상황이다. 정리해고 희망퇴직 등 갖가지 이유를 빌어 있는 사람을 내보내기 바쁘다. 당연히 신규 채용도 줄일 수밖에 없다. 그 까닭에 과거에 ‘모셔 갔다’는 SKY(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를 나와도, ‘전화기(전기전자공학과,화학공학과,기계공학과)를 전공해도 안심할 수 없다. SKY를 나와도 취업률이 50% 안팎인 시대다. 취업이 안 된다는 이유로 의미 없이 휴학이나 졸업유예를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명문대를 나왔다거나 유학을 다녀왔다는 등 스펙만으로 취업이 되던 시대는 지나갔다.

그러나 분명히 우리 자신 탓도 있다. 내가 원하는 것,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그 결과 자신이 가진 매력을 회사의 관점으로 바라보지 못한다. ‘높은 스펙’과 ‘다른 사람의 인정’이 중요한 분위기에 밀려 20대들은 지금도 토익 같은 외국어 시험 점수, 자격증에 목을 매며 공부만 하고 있다.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어떤 직무에 적합하며 상대방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니 그냥 대기업이나 공기업, 외국계 회사 등 ‘명함이 멋진 곳’에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원하는 회사의 이름만 바꿔 100군데쯤 서류를 뿌리고 만에 하나 합격하면 그때부터 부랴부랴 면접 준비를 한다. 취업이 힘든 것도 당연하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지고 각자 다른 삶을 살아왔다. 저자는 그 이야기를 제대로 풀어나가면 반드시 취업에 성공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었다. 취업은 나를 세일즈하는 과정이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나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이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회사의 대표나 인사담당자가 원하는 것은 결코 대단한 이야기가 아니다.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이라 하더라도 그 경험에서 어떤 의미를 얻었는가. 그리고 그 경험이 우리 회사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 똑같은 물건도 어떻게 포장하고 어디에 진열하는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기능을 가진 물건에 사람들은 기꺼이 돈을 더 낸다. 취업도 마찬가지다. 내가 가진 역량을 스스로 세일즈하며 회사들과 협상하고 소통해야 한다.

취업은 단순히 면접에 합격하고 회사에 입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취업을 하게 되면 회사에 있는 시간은 하루 중 보통 8시간 이상이다. 잠자는 시간을 빼고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생활하는 셈이다. 결국 회사는 ‘돈을 버는 공간’을 넘어서 평생의 인생이 달려 있는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신입사원들이 입사후 1년 이내에 퇴직하는 비율이 30%에 달한다고 한다.

공고가 보이는 족족 이력서를 쓴 나머지 어디에 지원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허무한 작업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면? 엉겁결에 취업했다가 후회하며 퇴사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다른 길을 찾고 싶어 재취업을 고민하는 이들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썼다. 따라서 취업 과정에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다음과 같이 각색해 예시로 제시했다.

본문 1장에서는 취업을 준비하며 학생들이 주로 하는 실수나 취업 준비를 시작하며 자주 겪게 되는 상황에 대해 썼다. 취업 준비생들이 서류나 면접 전형에서 떨어지는 이유는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합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탈락하는 이유를 모르면 취업에 계속 실패할 수밖에 없다.

2장에서는 자신의 경험을 확인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에 대해 제시했다.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작업이자 전체 과정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3장에서는 회사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했다. ‘기업을 파악하는 7가지 방법’등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만한 회사를 찾고 그 회사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⓵하루에 30분씩 종이 신문 읽고 리뷰하기:거시경제와 시사 상식은 기본, 내 관심 업종까지 파악한다.

⓶관련 분야의 책을 읽고 독후감 쓰기:직무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도구

⓷전자공시시스템의 사업보고서 탐독하기:재무제표부터 산업 현황까지 회사가 제공하는 정보를 모아라

⓸증권사의 분석 보고서를 읽고 나름대로 분석하기:전문가의 정보를 훔쳐라!

⓹SNS로 회사의 공식 계정이나 CEO와 친구 맺기:자신이 CEO라고 생각하며 펼치는 메소드 연기!

⓺선배들의 이야기에 귀 귀울이기:현장의 생생한 고백을 듣는다

⓻현장을 직접 관찰하기:현장의 분위기에 모든 답이 담겨 있다

4장에서는 자신의 강점을 도출하고 그 강점을 회사, 직무와 관련지어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양한 질문과 예시를 통해 나만의 서류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국문 이력서는 물론 외국계 회사로의 취업 준비를 위한 영문 이력서까지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면접에서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줄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맥락에 맞는 나만의 답변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전 면접 질문 200개도 준비했다.

이 책은 결코 “이 내용만 따라하면 취업이 된다!”고 자랑하려는 의도로 쓴 것이 아니다. 취업을 위한 과정이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취업 준비생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또 너무 힘들이지 않고도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이 책의 제목인 <이기는 취업>은 주변 취업 준비생들과 경쟁해 이겨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취업에도 이기는 취업과 지는 취업이 있다는 뜻이다. 이기는 취업이란,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취업 준비를 하는 과정은 분명히 깜깜하고 긴 터널을 지나는 것처럼 험란하고 때로 지겹기까지 하다. 그럼에도 지치지 않고, 그 과정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취업을 앞두고 고민중인 모두를 응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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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조직이란 서로가 가진 장점을 인정하고 단점은 보완하며 함께 팀워크를 이루는 데서 나온다. 하지만 인간은 서로가 다른 생각을 바탕으로 하기에 당연히 관점이 다를 수밖에 없고 그에 따른 행동도 각자 이유를 가질 수밖에 없다. 이처럼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모인 곳이 회사이고 조직이다.

회사내 실제로 업무현장에서 각 개인별,조직별로 불만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서로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공감해야 한다. 또한 서로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는가에 해결 방법이 달려 있다. 문제가 무엇인지도 알고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나 방법을 모르면 서로 힘들어하며 갈등과 반목 속에서 어렵게 직장생활을 하게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업종에서 일어난 일들을 사례별로 정리해 해결방법을 알려주고자 했다. 특히 무리 없이 변화에 대처하며 성과를 내는 법, 서로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집단 지성을 이끌어내는 법, 교대조로 일하는 조직에서 상호 공정의 혼선으로 인해 일어나는 감정 다툼을 해결하는 법 등을 세심하게 다루고자 했다. 우리 모두는 서로의 존재가 필요하다. 상대를 이해하고 각자의 잠재 가능성을 믿어주며 변화가 일어날 것을 믿고 기다려줄 때 행복한 조직을 만들 수 있다.

직장에서 흔히 일어나는 다음 예제와 그 해결방법을 보면

 

01.윗사람과 말이 안 통합니다 Vs, 부하 직원의 불만이 너무 많습니다

<Tip>매년 신입사원이 들어오는 회사라면 기존 사원과 신입사원간의 세대차이는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요소이다. 세대차이를 현명하게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신입사원의 기준에서 우리 조직이 어떻게 바뀌면 좋을지 생 각해보자.

2.수직적이고 일방적인 의사소통 대신 수평적 파트너십을 맺 었다고 생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보자. 일방적인 지시나 명령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힘들다. 상 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나가는 성숙 한 리더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합의된 원칙과 약속을 지켜나가는 것은 세대차이에서 빚어진 문제가 아닌 태도의 문제에 더 가깝다.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원칙을 세워나가 도록 하자.

3.세대 간의 조화가 가져다주는 이로운 점을 알아보자. 또 서 로의 강점은 무엇인지 찾아보자.

 

02.체계도 두서도 없는 기업이라 뭘 배워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Tip>업무를 개선하고 시스템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조직 내 소통의 형태를 정의하고 그에 적합한 소통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룹의 의사소통망은 구성원들 사이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상호작용의 패턴을 의미한다. 이를 구분하는 일은 의사소통망을 어떻게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통찰을 갖게 하는 효과가 있다.

1.쇠사슬형:소통이 위아래로만 이루어진다. 공식적인 명령계통 을 가진 조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이다.

2.수레바퀴형:구성원들이 각각 중심 인물과만 소통한다. 구성원 들은 상호 소통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과제를 수행하며 중심 인물만 구성원들의 진행 내용을 알고 있다.

3.Y형;쇠사슬형과 수레바퀴형이 혼합된 형태이다. 중심 인물은 윗사람의 명령을 받고 아랫사람에게 결과를 전달하는 등 구 성원의 진행내용을 알고 있다.

4.원형:구성원들 간의 상호작용이 중심 인물 없이 순환적으로 일어난다.

5.완전연결형:특별한 형식과 중심 인물 없이 소통이 일어난다. 비공식적이고 자유롭게 소통한다.

 

03.직원들의 이직률이 너무 높습니다.

<Tip>직원들이 긍지를 가지고 회사에 오랫동안 다니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이 필요할까?

1.뭐든 부정적이고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 한지 정중히 질문하라. 그리고 경청하라.

2.자신과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생각 을 전환하라. 스스로가 만들어 온 틀을 깨뜨리는 것이 용기 다. 다른 사람에 대해 어떤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고 있는 가?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틀 밖에서 봤을 때 비로소 알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

3.모든 상황을 긍정적인 질문으로 바꾸어 해결 방안을 함께 모 색하라. 해결 방안을 실행해나갈 때마다 모두 함께 모여 축하하는 자리를 가져보라. 간단한 커피 타임, 간식 타임 정 도가 무난하다.

 

04.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직원, 자르기도 애매하고 다독이기도 싫습니다.

<Tip>습득 능력이 떨어지는 직원이 있는 경우 소통하기 힘들고 어렵다.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재교육이 필요하지만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작업 환경에서 김 대리를 위해 시간을 따로 투자하기란 그리 녹록지 않다. 이럴 경우 무엇을 원칙으로 염두에 두고 행동해야 할까?

1.직원 스스로 부족함을 인식하고 고쳐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라. 잘못에 대해 설명하되 감정이 아닌 사실을 기준으로 하라.

2.진정한 신뢰 관계가 이뤄질 때, 비로소 자신의 실수나 부족 함을 인정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실수나 부족함을 감추거 나 축소시키려는 행동이 오히려 큰 화를 불러올 수 있음을 현장 직원들과 수시로 공유하라.

3.문제 직원에게 다른 강점은 무엇이 있는지 관찰하고 스스로 발견해나가도록 독려하라.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면 자신감이 붙어 즐겁게 일할 수 있다.

 

05.자기만 생각하는 직원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Tip>꼰대가 아닌 코치가 되자!

1.최소 5분 동안 팀원의 이야기를 멈추지 않고 듣는다. 자기 이야기만 하면 꼰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면 코치라고 한 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5분만 경청해보자. 듣다 보면 생각보 다 꽤 괜찮은 아이디어도 있고 내가 몰랐던 어려운 상황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피드백은 빠르게 한다. 빠른 피드백은 상대방을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다. 길게 말하지 않아도 되니 구성원의 노력에 대해 빠르게 응답하자.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보낼 시간이 없 으면 간단하게라도 확인했다고 언급하는 것이 좋다. 팀원들 의표정이 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3.1인당 10분, 월1회 1시간 정도 미팅을 한다. 소통의 기회와 채널을 다양화하자. 짧게는 10분, 길게는 1시간동안 티타임 을 가져보자. 10분 티타임은 주1회, 1시간 티타임은 월 1회 정도 팀원 개개인과 하는 것이 좋다. 팀원이 많더라도 잘 계 획하면 지킬 수 있다. 무엇보다 훨씬 더 소통이 빨라지고 조 직 내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06.제안을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Tip>진정한 변화를 만들고 싶다면 다음 내용을 실천해보자.

1.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다음 3가지 질문을 통해 스 스로를 점검해보자.

좀 더 나은 팀장이 되기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 행동 중에서 어떤 것을 그만두어야 할까?

좀 더 나은 팀장이 되기 위해서 새로 시작해야 할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좀 더 나은 팀장이 되기 위해서 앞으로 계속해야 할 행동은 어떤 것들인가?

2.자신의 본받고 싶은 사람을 떠올려보고 다음 질문에 답해보 자.

자신의 모델이 되는 팀장의 모습은 어떤지 그려볼 수 있는 가?

역경을 만나면 그는 어떻게 행동할까? 팀워크를 위해 그는 어떻게 행동할까?

동료들과 부하 직원에게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가?

3.자신을 지탱해주는 신조가 있는가?

 

 

07.문제를 알고 있는데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Tip>변화하고 싶은 이유와 목적을 솔직하게 알리면 주위 사람을 방관자가 아닌 조력자로 만들 수 있다. 주위 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피드백을 받으면 내가 보지 못하는 나의 모습까지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 중심에서 상대방 중심으로 생각을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된다.

1.변화하고 싶은 이유를 생각해본다.

2.가능하면 한두 개 정도의 아주 구체적인 행동 목표를 정한 다.

3.직장 상사나 부하 직원, 동료뿐만 아니라 필요하면 가족들에게도 알리고 정기적으로 솔직한 피드백을 구한다.

 

이와 같이 본 책의 내용중 일부만 소개하였고 ‘제대로 내 편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회사마다 조직문화가 다르고 직원들의 성향도 각양각색이다. 그들의 경험담을 직접듣고 현장의 소리를 담은 내용이라 쉽게 이해되고 바로 업무에 적용해볼 수 있다. 직원들과 진정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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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How to Get Rich (Mass Market Paperback)
도널드 트럼프 지음 / Ballantine Books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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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이 뚜렷한 사람 설마 대통령이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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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짚어주는 똑똑한 투자법 - 트럼프노믹스 알아야 새로운 돈맥 찾는다
매일경제 증권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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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통해 세계 최강국 미국의 대통령에 당선된 그의 수식어는 소위 금수저, 아니 다이아몬드수저에 부동산 재벌부터 공직 경험이 전무후무한 아웃사이더, 극단적인 자국 우선주의자 등 다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그런데도 아직 대중들은 그를 잘 알지 못한다. 수박 겉핥기겠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통해 그가 누구인지를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일 수 있다. 우리는 실제로 ‘악동’ 이미지보다는 인간 Donald Trump의 모습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는 어릴적부터 말썽을 몰고 다니는 문제아였다. 그런 꼬마 트럼프의 ‘기행’을 부모는 견디지 못해 강제로 뉴욕군사학교로 보내 사립 기숙학교 의 엄한 규율로 유명세를 탄 이곳에서 그는 범상치 않은 능력을 발휘했다. 군사학교 시절을 마치고 뉴욕에 있는 포덤대학교 2년간 다니다 미국 아이비리그의 명문 대학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제학과로 편입,졸업후 1971년 부친으로부터 부동산 사업 경영권을 승계 받은 뒤 자신의 이름을 붙인 호텔, 골프장, 카지노 들을 운영하는 트럼프그룹을 세웠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우건설과 인연을 맺어 1990년대 후반 트럼프와 공동으로 뉴욕 유엔 본부 인근에 맨해튼 트럼프 월드 타워를 건설한 뒤 ‘트럼프월드’ 이름이 들어간 주상 복합을 건설한 것으로 유명하다.

성공한 부동산 사업가만큼이나 트럼프에게 따라 붙는 직업은 ‘연예인’이다. 그는 유명 연예인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으며 결혼 생활도 정상과는 거리가 있는 여배우들과의 염문도 뿌리며 세 번째 2005년 현 부인인 슬로베니아 출신 모델 멜라니아 트럼프와 결혼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트럼프가 성공 가도를 걷게 한 원동력은 과감한 베팅을 앞세운 승부사 기질, 뼛속까지 배어있는 협상의 기술 등일 것이다. 이러한 기질과 재능은 부친에게서 물려받았다고 한다. 어릴적부터 부친은 ‘적들을 깔아뭉개고 올라가야 한다.최고가 돼라’라고 주문했으며 그 부친의 희망대로 트럼프는 최고의 승부사로 명성을 날렸다.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그는 앞으로 트럼프가 이끌어갈 미국과 그로 인해 변화할 세계 경제는 어떠할지 세세히 짚어보도록 한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이후 미국은 경제 정책, 복지 정책, 안보 정책에 큰 변화를 겪게 된다. 트럼프의 개인적 소신에 의해서 바뀌는 부분도 있겠지만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정권이 바뀌기 때문에 큰 변화가 오는 것이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보수적 가치와 진보적 가치를 각자 추구하여 왔는데 최근들어 보수와 진보 간의 간격이 크게 벌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오바마 케어로 불리는 의료보험 개혁이다.

민주당은 국민개보험 제도를 도입해 의료 혜택의 평등을 추구하는 반면 공화당은 오바마케어가 시장을 무시한 사회주의적 접근 방식으로서 의료 수준의 질 저하, 과잉 진료 수요에 의한 중환자 방치 등 유럽식 사회주의의 병폐를 초래하고 재정 부담을 크게 늘리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공화당은 ‘개인의 자유 individual freedom’, ‘자유 기업 free enterprise’, ‘제한된 정부 limited government’로 요약되는 미국의 건국이념에 충실해야 하며 복지는 꼭 필요한 범위 이내로 한정해야 한다는 입장인 데 반해 민주당은 산업 사회의 경제적 약자를 위해 시장 원리에 반하더라도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국방 정책에도 차이가 있다. 민주당이 보다 온건한 반면 공화당은 상대적으로 강경하다. 트럼프 내각의 안보 라인이 군 장성 출신의 강골들로 채워지는 이유이다. 세계의 경찰이라고 하는 미국의 안보 정책은 분쟁 지역의 범위와 위험도를 결정하는 요인이므로 투자 대상국을 선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투자자들이 미국의 안보 정책 동향에 대해서도 안테나를 높여야 하는 이유이다.

금리 정책도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관점에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미국 경제의 입장만 고려하여 금리를 과감하게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가 감세와 투자 확대를 내세우는 걸 볼 때 당장 금리를 급격히 올려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지는 않겠지만 시간을 두고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기축통화국인 미국의 금리 정책은 세계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데 특히 금융시장 개방도가 높은 개발도상국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미국의 금리 정책이 미치는 파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길이다.

본 책을 통해 투자자들이 미국의 정책을 읽고 투자 전략을 가다듬는 사고의 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예측은 틀리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말이 있듯이 예측의 정확성을 사전에 예단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독자 나름대로 미국이라는 변수, 공화당이란 변수, 트럼프라는 변수를 독자 자신의 투자 모델에 대입하고 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노련한 투자자, 성공하는 투자자로 업그레이드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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