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 프리즘 총서 12
찰스 테일러 지음, 정대성 옮김 / 그린비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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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을 조망하는데 도움이 되는 참고서같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작가의 경향성은 있겠지만 본격적으로 알아야지 하는 철학자에게 접근하는 좋은 길이고 흥미를 더했던 책여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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