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31 인정은 변화의 끝이 아니라 시작점입니다...인정하기 싫은 약점, 외면해온 그림자, 부끄러운 과거조차도 먼저 '그것도 나'라고 받아들여야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p194 '진짜 나'를 만나는 길을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하겠다.그는 멀리 있지 않으니, 멀리 갈 필요가 없다.p218 우리는 늘 비슷한 유형의 사람에게 끌리고, 같은 자리에서 무너지며, 같은 방식으로 상처받습니다.한쪽 근육을 주로 쓰면 반대쪽 근육이 약해지듯, 마음의 기능도 쓰는 쪽만 자란다고 합니다.그림자 속에 사는 나입니다.이 억눌린 나의 열등 기능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변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융의 8유형에 더 해져 MBTI가 생겨났지만 'T라서 공감 못해' 가 아니라 '감정이라는 기능이 내안에 잠들어 있구나' 하고 알아보고 내가 어떻게 할 까를 생각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내 안의 대립된 두 면을 모두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192 거절은 당신을 외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정확하게 만드는 것이다.강태공의 삶의 태도로 알아보는 천하를 낚는 방법!시대를 관망하며 철저하게 준비한 사람이었던 강태공의 삶을 통해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70년을 가난하게 살았지만 과거를 한탄하지 않았고 그의 오늘은 늘 가득 차 있었습니다.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596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어리석었다.그때 항복했다면 원칙을 어기는 실수였을 것이고, 지금 항복한다면 판단의 실수였을 것이다.p597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열렬히 옳은 일을 하고 싶었다. 그것만이 내 바람이었다.작가 자신의 삶을 투영한 <제인 에어> 가진 것도, 기댈 곳도 없었지만샬럿은 제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라는 것을! 자기 자신을 선택하고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지금의 완벽한 여성의 모습을 170여 년전에 이미 고백하며 제인 자신의 목소리를 내었습니다.현대지성 클래식만의 특별한 완역본!제인의 삶을 바꾼 다섯 장소를 따라 구성하여 읽기 더 좋았어요.클래식한 컬러 일러스트 36점도 정말 좋았습니다.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182 그곳을 떠나거나, 상황을 바꾸거나, 아니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p205 기대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순간, 당신을 짓누르던 불행도 함께 사라질 것입니다.p207 '받아들임'이란 '반드시 이래야만 해.'라는 굳은 고집을 내려 놓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괜찮아.'라는 유연한 태도를 갖는 것입니다.p211 당신은 오직 당신으로서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관계에 지친 나를 위한 50가지 마음 처방전!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는 고마운 말씀에 마음이 몽글몽글 합니다.뇌신경과학을 전공한 의사이자 작가, 대학강사이신 작가님의 따스한 위로의 글을 중국어 통번역사 이한님의 감수로 변호사님들의 번역으로 글들이 다정하고 담백하게 이루어져 있어 따뜻한 차한잔을 마신것 같은 그런 책이었습니다.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174 아렌트가 꿰뚫어 본 진정한 위기는 기술 발전 그 자체가 아니다.기술 발전으로 축적한 잠재력을 자유를 위해 쓰지 못하는 인간의 '무사유'에 있다.p199 오늘날 빅테크는 경제력은 물론 정치적 권력까지 쥐고 있다.p247 서툴더라도 무언가를 스스로 만들어내고, 사유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일이 사라지면 노동이 사라지면 편한 세상일까? 일이 사라진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니...지금까지는 기술의 발달등으로 없어진 일자리도 많았지만 새롭게 생긴 일자리도 많았는데 이제는 노동의 시대가 사라지고 로봇이 대신하는 시대가 다가오면 우리가 일을 통해 얻었던 성취감, 자존감 사람들과의 관계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나는 AI가 가져다준! 가져다줄! 이 자유를 누릴 준비가 되었는지 진짜 삶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습니다.무엇으로 나의 가치를 증명할 것인지 아직도 어렵지만 독서모임 지원도서로 지원받아 함께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