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96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어리석었다.그때 항복했다면 원칙을 어기는 실수였을 것이고, 지금 항복한다면 판단의 실수였을 것이다.p597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열렬히 옳은 일을 하고 싶었다. 그것만이 내 바람이었다.작가 자신의 삶을 투영한 <제인 에어> 가진 것도, 기댈 곳도 없었지만샬럿은 제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라는 것을! 자기 자신을 선택하고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지금의 완벽한 여성의 모습을 170여 년전에 이미 고백하며 제인 자신의 목소리를 내었습니다.현대지성 클래식만의 특별한 완역본!제인의 삶을 바꾼 다섯 장소를 따라 구성하여 읽기 더 좋았어요.클래식한 컬러 일러스트 36점도 정말 좋았습니다.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