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건축 기행 - 익숙한 도시의 낯선 표정을 발견하는 시간
천경환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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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4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태도는 꼭 계동길뿐 아니라 다른 동네, 다른 거리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건축가의 눈과 함께 여행하는 북촌 나들이♡
원서동에서 안국동으로 삼청동, 계동 까지 근현대의 건축들을 간직한 북촌의 공간 19곳을 그 공간을 만든 건축가에 관한 이야기, 금호 미술관은 경복궁의 풍경을 해치지 않으려고 창을 정면에 두지 않은 이야기등 흥미로운 곳곳의 건축이야기까지 그냥 예쁜 곳 나들이가 아닌 경복궁을 따라가며 쭉이어진 계동길, 창덕궁 담장을 따라 카페, 레스토랑이 있는 서순라길까지 북촌의 건축물들을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매력이 무엇인지 더 궁금해지는 계기가 되어 정말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북촌 나들이 갈때 꼭 들고 가야할 책이었습니다.

<북촌건축기행>은 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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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 알고 있으면 척하기 좋은 지식의 파편들 ㅣ 세계척학전집 1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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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2 반항하라. 의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라.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창조하라. 모든 것이 끝날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라.

"훔친철학" 인류 최고의 천재들이라고 하는 철학자들이 평생을 바쳐 도달한 결론을 훔쳐온 책!! 데카르트, 니체, 칸트, 공자, 프로이트 등. .철학자들의 평생을 그 지혜를 이 책 한권으로 나에게 가져 올 수 있었습니다. 읽지 말고 생각하라는 작가님의 글처럼 어렵지만 생각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사전적 정의의 철학이란 "인간과 세계의 근본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 이라고 합니다. 작가님은 학문이기 이전에 태도라고 하셨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에 "왜?" 라고 묻는 태도!! 모두 정답이라고 얘기 할때 "정말?"이라고 할수있는 태도!! 답만을 외우라던 교육을 받고 자란 저로서는 가장 어려운 것이지만 이렇게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있게 도와주셨으니 저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도서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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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게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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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4 그를 사랑하진 않아. 단지 헤어질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숨을 나누는 거야.
p299 우리는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나를 삼켜야 했나.
표지부터 상큼해서 달콤한 사랑이야기? 인가 했습니다.
전 작품의 다정함을, 따사로움을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이토록 아픈 사랑이라니. . .
만남과 이별 끝에 남겨진 마음을 너무나도
선명하게 바라보며 말하고 계셨습니다.
작가님의 가장 사적인 기록을, 낱낱이 기록된 이별의 상처와 감정들을 함께 하며 저도 함께 잿빛 하늘이었다가 그 속에서 빠져나와 다시한번 사랑이라는 것이 뭘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구원에게>는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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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 ㅣ 세계척학전집 2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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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8 성장 마인드셋
능력은 자랄 수 있다고 믿는다. 노력과 학습으로 발전한다.
p377 완전한 집중. 시간의 왜곡. 자의식의 소멸. 그리고 깊은 만족감. 그는 이것을 '플로우Flow'라고 이름 붙였다.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의 운영자
지식 크리에이터는 2025년 초 첫 영상을 올린 지 10개월 만에 14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며 나타났다고 합니다.
독서광으로 여러 책들을 보며 단순한 지식 축적이 아닌 철학, 과학, 심리, 사회학 등을 넘나들며 연결되고 연결되는 지식의 연결로 이번 책 훔친심리학편 에서는 나의 생각을 남의 생각을 다루는 법을 어려운 지식들을 모아서 쉽게 설명 해 주셨습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이 책을 읽는 법이라며 읽기 스타일을 선택하고 매뉴얼처럼 사용하라고 하시며
읽고 적용하라는 당부의 글이 더 기분 좋게 했습니다.
나를 다루는 법에 융, 아들러, 보울비, 하이트, 매슬로, 프랭클, 셀리그만의 법칙이 타인을 다루는 법에서는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카네기, 고프먼, 애덤 그랜트, 솔로몬 애쉬, 골먼의 감성지능 까지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몰입속의 행복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은 행복은 몰입 속에 있다며 대책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시며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며 언제 몰입할 거냐며 부드럽지만 강하게 얘기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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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서서히 죽이는 방법
키에스 레이먼 지음, 이은주 옮김 / 교유서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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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6 나는 많은 것들을 만들어왔어요.대다수는 엉망이고, 개중 몇은 대박이죠.
p250 굴욕적이다. 나는 너무나 나의 부류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유죄다.
p298 날아간 공이 나선형이 되다 만 꼴로 대기를 가르는 동안 우리 중 누구도 내일이나 어제에 관해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그 순간에 충실하며 행복했고, 살아 있어서 행복했을 뿐이다.

​오늘날 미국 사회의 모순과 상처를
온 몸으로 이겨낸 작가의 10여 년에 걸쳐 쓴
절절한 13편의 에세이는 인간 존재와 존엄을 되묻는 것 같습니다.
담담한듯 하다가도 도발적인 글들속에서,
숱한 상처속에서 남은 흉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마음 아프게 같이 생각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도서모임분들과 지금 전쟁의 상황까지 지금 미국 사회의 현실까지 한참 이야기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서서히 죽이는 방법> 은 이상한독서모임 지원도서로 지원받아 함께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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