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55 지식의 생성은 개인 내부에서 일어나지만, 지식의 전달은 타인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루어집니다.p257 질문이 바뀌면 경계가 달라지고, 경계가 달라지면 가능한 해의 집합도 달라집니다.다름을 설계한다는 것은 나의 제약과 가치를 명시하고, 작은 실험으로 경계 위의 점들을 수집하며, 내일의 나에게 더 견고한 운영점을 인계하는 일입니다정답을 고집하는 사회에서 다름을 설계하는 개인은 때로 느리게 보일 수 있습니다.오늘도 행복을 설계한다는 공학자! 인생이라는 함수에서 행복을 찾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없는 여정이었습니다.공학 박사님의 기술을 설계 하듯 행복과 삶을 파헤치며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현실적으로 실행 할수있는것으로 꼼꼼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종교와 철학, 역사와 사회, 언어와 문학, 예술까지 행복으로 가는 길을 탐구하며 공학을 소개해 주셨습니다.<행복 알고리즘>은 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191 과학은 여전히 신비롭고 매력적인 학문이다.p235 나는 어느새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매몰되었다가 거기서 빠져나와 자유와 해방을 만끽하며 지경을 넓혀 가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었다.p250 그 논문들은 단순한 논문 한 편이 아니었다. 5~6년 동안 이십 대 중후반의 인생을 올인하여 얻어 낸 값진 가시적 열매였다.이십 대 청춘의 힘으로 끝까지 해내는 좌충우돌순탄하지 않았던 과학자들의 탄생기!수많은 실패와 좌절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젊은 20대 청춘의 풋풋함을 볼 수있어 재밌었습니다.요즘은 꿈에 과학자가 없다고들 하던데ㅠㅠ과학자들의 생생한 성장기를 실질적인 현실 속에서 부딪치고 깨지는 모습이 마음이 아픈데 그걸 열정과 호기심만으로 이겨내는 지금의 과학자들의 모습에 좋았습니다.과학자들의 피땀 같은 <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 책을 어려서 과학자가 꿈이었던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지금 꿈인 아이들에게도 재밌는 에세이를 찾으시는 분에게도 추천합니다.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214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태도는 꼭 계동길뿐 아니라 다른 동네, 다른 거리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건축가의 눈과 함께 여행하는 북촌 나들이♡원서동에서 안국동으로 삼청동, 계동 까지 근현대의 건축들을 간직한 북촌의 공간 19곳을 그 공간을 만든 건축가에 관한 이야기, 금호 미술관은 경복궁의 풍경을 해치지 않으려고 창을 정면에 두지 않은 이야기등 흥미로운 곳곳의 건축이야기까지 그냥 예쁜 곳 나들이가 아닌 경복궁을 따라가며 쭉이어진 계동길, 창덕궁 담장을 따라 카페, 레스토랑이 있는 서순라길까지 북촌의 건축물들을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매력이 무엇인지 더 궁금해지는 계기가 되어 정말 고마운 책이었습니다.북촌 나들이 갈때 꼭 들고 가야할 책이었습니다.<북촌건축기행>은 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352 반항하라. 의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라.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창조하라. 모든 것이 끝날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라. "훔친철학" 인류 최고의 천재들이라고 하는 철학자들이 평생을 바쳐 도달한 결론을 훔쳐온 책!! 데카르트, 니체, 칸트, 공자, 프로이트 등. .철학자들의 평생을 그 지혜를 이 책 한권으로 나에게 가져 올 수 있었습니다. 읽지 말고 생각하라는 작가님의 글처럼 어렵지만 생각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사전적 정의의 철학이란 "인간과 세계의 근본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 이라고 합니다. 작가님은 학문이기 이전에 태도라고 하셨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에 "왜?" 라고 묻는 태도!! 모두 정답이라고 얘기 할때 "정말?"이라고 할수있는 태도!! 답만을 외우라던 교육을 받고 자란 저로서는 가장 어려운 것이지만 이렇게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있게 도와주셨으니 저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도서지원을 받았습니다.
p174 그를 사랑하진 않아. 단지 헤어질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숨을 나누는 거야.p299 우리는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나를 삼켜야 했나.표지부터 상큼해서 달콤한 사랑이야기? 인가 했습니다.전 작품의 다정함을, 따사로움을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이토록 아픈 사랑이라니. . .만남과 이별 끝에 남겨진 마음을 너무나도 선명하게 바라보며 말하고 계셨습니다.작가님의 가장 사적인 기록을, 낱낱이 기록된 이별의 상처와 감정들을 함께 하며 저도 함께 잿빛 하늘이었다가 그 속에서 빠져나와 다시한번 사랑이라는 것이 뭘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구원에게>는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