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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오름, 자연을 걷다
김은미 외 지음, 송유진 그림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11월
평점 :
p205 동물과 동물 간의 관계,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만큼이나 사람과 동물 간의 관계도 굉장히 중요하다.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는 서로 연결돼 있다.
p212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1960년대 목축 산업이 발전하면서 제주에 목장이 많이 생겨났다.
p229 수난은 사람만 겪은 게 아니다. 자연도 수탈의 대상이 됐다.
제주는 저에게 제주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아하는 곳이라서 지질학자, 식물학자, 동물학자, 여행작가가 그것도 1년동안 함께 오르고 기록한 제주 오름의 기록이라는 것만으로 꼭 보고 싶은 책중에 한권이었습니다.
제주에는 360여 개의 오름이 있다고 합니다.물론 제가 가본곳은 그중에 10곳도 안될것같아요.
어승생오름은 안 가본 곳이라서 더 책 읽는 내내 가고 싶다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전문 학자분들의 이야기로 (전문적인 내용)제주의 돌, 식물, 나무, 동물들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오름마다 있는 특색들과 제주에 얽혀있는 일제강점기의 아픈역사와 제주4.3사건의 역사!! 행복하고 즐거운 삶까지 자연스럽게 알려주셔서
책을 읽고 있는데 영상이 재생되면서 제주의 풍경속으로 들어가 다큐멘터리를 보며 성우분이 꼭 <어승생오름, 자연을 걷다>를 들려주고 계신것 같았습니다. 중간중간 펼칠때마다 나오는 1년동안의 멋진 사진들을 보고 있어서 더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이니스프리에서 제주의 가치보존을 위해 이니스프리모음재단을 설립했다고 합니다.비영리법인인 이니스프리모음재단의 지원을 받아 시작된 이 기록의 시간을 함께 오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아! 제주가고 싶어요~
여기 책속에 제주가 있습니다.
#어승생오름자연을걷다 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