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
신무연 지음, 정기문 감수 / 다산초당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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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70 도구는 언제나 인간의 능력을 바깥으로 확장하는 수단이었다. 인간은 도구를 쥐는 주체였고, 도구는 그 손의 연장이었다.
p385 인간이 도구를 빚던 시대에서, 이제 도구가 인간을 빚어내는 시대로 넘어왔다.
사유재산을 탄생시킨 쟁기부터 인간을 대체하는 AI까지, 기술 종속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최소한의 역사 교양

최초로 바늘로 옷을 만들어 입은 인간은 그 바늘이 문명을 만들 줄 몰랐고 그렇게 만들어진 도구들을 누가 독점하느냐, 누구의 것인가가 지금의 시대를 만들었다면 AI의 시대!! 권력은 과연 누가 가져갈 것인지 인간을 대체하는 AI,기술의 발전이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세대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고 현장 엔지니어로 일하다 편리사가 된 작가님의 역사와 자료를 넘어 기술과 권력의 역사를 추적해 가는 과정은 어려웠던 문명 발전의 이야기를 50가지 도구로 쉽게 알려주셔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세계사였습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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