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51 너만 있으면 숨 쉴 구석이 보이더라.함께라서 다행이란 생각이 종종 들 만큼. 네가 내 도망이고 휴식이고, 또 안식이라 여겨질 만큼.p184 남에게 어떠한 사람이길 바라지 말고, 나부터 내가 그리는 사람이 되자.가능한 한 예쁘고 좋은 말들만 고르고 골라 최대한 다정히 건네주고 싶다는 글에 나는 부모님께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참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한편 한편 제목만으로도 힐링되는 따스한 위로의 글을 읽으며 나를 먼저 안아주고 못 했던 것들 생각보다 잘 했던 것들을 생각하며 나를 믿고 걸어 가야겠습니다. 지금은 희미해진 사랑의 따스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