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6 제 22장 굽은 나무는 베임을 당하지 않는다굽으면 온전해지고, 굽히면 펴진다.움푹 들어가 패이면 차오르고, 헐고 낡으면 새로워진다.적게 가지면 얻고, 많이 가지면 미혹된다.그러므로 성인은 근원을 품어 천하의 본보기로 삼는다.스스로 드러내지 않으려 하기에 밝고, 스스로 옳다 하지 않기에 오히려 드러나며, 스스로 자랑하지 않기에 공이 있고,스스로 뽐내지 않기에 오래간다. 오직 다투지 않기에 천하가 능히 그와 다투지 않는다.옛말에 이르기를, '굽으면 온전해진다'는 말이 어찌 빈말이겠는가?진실로 온전해져 근원으로 돌아간다.요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한자쓰기x그리기oㅎㅎㅎ)정신 사납고 마음이 힘들때는 역시 그림 그리기죠 👍 거기에 노자의 도덕경으로 인생철학, 지혜에 삶이 가벼워지는 인생의 여유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도가 사상을 15년 동안 공부하신 장석주 작가님의 새 완역 <도덕경을 쓰는 시간>으로 필사하며 지혜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 보아야겠습니다. 계속 필사중~~제 81장의 문장들로 필사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필사 강추합니다.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쓰고 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