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9 그리고 누구나 알듯이 대부분의 비는 결국 그친다.p170 정답도 모르고 결과도 모른다.그래도 가슴 뛰는 방향으로 가고는 것, p188 어쩌면 나이를 먹는다는 건 소년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소년을 감추는 법을 배우는 것인지도 모르겠다.p191 어쩌면 내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힘든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이상하게 두렵지만은 않았다.살아간다는 건 결국 알 수 없는 곳으로 계속 걸어가는 일이다.비슷한 하루의 반복 속에서 그냥 그렇게 사는 저에게 용기가 되는 책 발견이요~우연히 달리기 시작했고 그 한걸음이, 나아가는 용기가 러닝 입문 6개월 만에 풀마라톤 서브3 완주 라니 늘 달리고 있는 배우이자 러너 권화운의 첫 에세이!! 달리기를 만나 삶의 방향을 다시 찾아가는 따뜻한 과정 잘 읽었습니다.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