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김 부장을 구한다 - 내 삶을 단단하게 붙잡아주는 철학 처방전
박윤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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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4 성공이 나를 만들었다고 믿었지만, 정작 나를 만든 건 줄곧 가족이었습니다. 나다움의 뿌리는 회사도 아파트도 아닙니다. 나를 낳고 먹이며, 끝내 사랑으로 기억해준 사람들입니다.
플라톤, 니체, 쇼펜하우어까지 철학자의 사상을 우리 모두에게 적용하여 지금 바로 회사의 부속품이 아닌 내 삶의 주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해주었어요. 철학이 밥을 먹여주지는 않지만 밥만 먹다 죽지는 않게 해준다는 말에 지금과는 다르게 생각해야 겠다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
33가지 철학의 해답이 인생을 바꾸는데 도움이 될까 걱정이 될때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삶을 선택하고 그 선택의 결과에 만족하는 스토아학파의 행복의 지혜를 읽으며 또 반성했습니다ㅎㅎㅎ
행복은 '기분'이 아니라 '인간다운 활동'이다 란 처방을 기억하며 한 가지의 고민 후 읽는 철학 처방전이 궁금하신 분은 철학자들을 만나보시길 강추합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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