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22 파도처럼 밀려든 외로움에 식욕이 씻겨 내려가자 조는 가방을 치우고 지정석인 계산대 뒤편 의자에 앉는다.디어 윌버 문구점 사람들에게서 받는 위로와 따스함! 웃음 가득 재미까지 나도 한 번 찾아가고 싶은 피난처! 그 곳 디어 윌버 문구점에 주인공 조가 친구와 직장도 사랑도 엉망이 된 채로 가게 되었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곳에 가면 모든것이 안전하고 응원을 받는 새 학기의 새 노트처럼 설렘으로 바뀔것 같은 그런 곳이었어요.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