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p260 모든 것이 골고루 따뜻했다.풀밭에서 온기나 냉기는 느껴지지 않았고, 그저 나른할 뿐이었다.p338 남은 것은 설명할 수 없는 바위산. -전설은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려 한다.진실의 바닥에서 솟아 나오므로, 다시 설명할 수 없음 속으로 끝맺을 수밖에 없다.p362 목표는 있다. 그러나 길은 없다.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것은 망설임이다. 100년 전 만난 적 없는 두 천재가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에 대해 물어보고 내 몸은 정말 내 것인지?나는 왜 불안한지?제목처럼 쌍둥이 같은 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가 크로스되며 그들의 질문이 지금 현실과 맞닿아 월요일출근길 내몸 같지 않은 내몸처럼 혹은 나만 사회에서 쓸모없는 사람이 된것같은 힘듦 속에서 100년전과 두 사람이 살던 시대와 같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카프카의 변신,관찰 에곤 실레의 시와 편지작품도 좋았고 인터미션의 홍선기 단편소설 청진도 좋았습니다.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