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 지식 브런치 마스터 에디션 ㅣ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지식 브런치 지음 / 서스테인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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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75 이렇듯 자원의 저주는 인간이 결코 풀 수 없는 덫은 아니다. 국민 다수에게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일뿐이다.

p393 지금은 선진국조차도 기술이 한 번 뒤처지면 따라잡기가 매우 어려운 시대다.

p405 영국의 면직물 산업은 증기방직기 덕에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산업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첫 대면은 고급지고 이쁜데 벽돌책이라 읽기 힘들지 않을까ㅠ하는 걱정이 먼저였습니다. 그런데 왜 재밌죠!!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이야기들 군더더기 없이 중요한 부분만 콕집어 알려주시는데 재밌습니다. 맛있는 감자의 종교재판에 화형이라니ㅋㅋ 유럽의 흰색 가발이 밀가루를 뿌린것이었다니 이렇게 재밌는 세계사, 역사는 처음이었습니다. 예전 TV옆에 백과사전을 필수로 놓아두드시 평생 소장하고 두고두고 봐야할 책이었습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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