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ㅣ 세계문화전집 1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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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94 그리고 모든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다,
헤세를 읽다가 반 고흐를 만나는 순간을 반 고흐의 편지를 읽다가 헤세의 수채화를 만나는 순간에 두 사람의 안부가 그리워졌습니다.

<안부를 전하며> 는 헤르만 헤세는 사랑하는 팬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책에 사인했던 글이었고 빈센트 반 고흐도 동생에게 쓴 말이라고 합니다.
당대 존경받는 대문호로 무수히 많은 사인요청과 팬레터에 하나하나 안부로 답장을 남겼다는 헤세의 사후 그의 서명이 상대적으로 저렴 하다고 하니 다정해서 많이 남은 편지가 원인이란 말이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ㅠ
고흐의 테오에게 안부를 남기며 쓴 편지 667통은 편지가 아니라 문학이었습니다.
편지마다 시작하는 사랑하는 테오♡
읽으며 재밌고 행복하고 슬펐습니다.
서평모집을 통해도서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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