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소소한 순간들을 함께 하는 것 같은 따뜻하고 귀여운 책! <대충 그린 서울 핫플 다이어리>에 교통카드한장, 저는 k페스 한장 들고 전철에 올랐습니다~~도심 속에서 가볍게 휘리릭 둘러보고 올 수 있는 곳들이 책 한권에 한가득 들어 있었습니다.서울에 살지만 가보지 못한 곳이 수두룩이었고고르고 골라 가까운 곳부터 시작합니다.대충 그린 서울 핫플 다이어리 들고 간곳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ddp동대문 디자인플라자4호선 블루 라인에 소개 되어 있는 곳이지만 퍼플라인 5호선과 그린 라인 2호선으로도 갈 수 있는 곳이라 더 편했던 곳이었습니다. 주변에 동대문종합시장, 평화시장도 둘러 볼수 있고 감각적인 카페, 맛집까지 직접 발품 들여 발견하신 주옥같은 곳들을 이렇게 펼쳐 볼수 있어 행복했습니다.퍼플라인 광화문역에 '광화문국밥'도 완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돼지국밥이 이럴 수도 있구나!서울 곳곳의 이쁘고 멋진 공간들을 사진과 감성 가득 그림으로 알려주셔서 멀리 떠날 수는 없는 직장인에게 교통카드 한장 들고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설레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 귀여운 책이었습니다.잠시 쉬어갈 공간이 필요한 서울의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서울 여행 떠나요~~지하철 타고 떠나는 서울 핫플 여행!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찾아보며 작성하였습니다.언젠간 책 속의 242곳을 다 가볼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