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테마 굿즈를 보고 신청한 서평단에 행운이 와서 책을 받ㅇㅏ 볼 수있었습니다.Theme 이토록 친밀한 굿즈저도 굿즈 정말 좋아하는데요♡사랑의 양을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방식 내 손안에 쥘 수 있는 굿즈가 주는 충만한 행복이라는 글이 참 좋네요. 소장만으로도 충분한 가치의 굿즈부터 아티스트의 굿즈,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매개체로의 굿즈, 좋아하는 넘어서 가심비의 굿즈가 진정성의 굿즈로 팬들을 저격하는 굿즈로 기다린다는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알차가 꽉꽉 읽을꺼리가 가득 들어 있어 11월 내내 들고 다니며 읽어야겠습니다. 쿨투라 11월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