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서양미술사 - 다빈치부터 피카소까지, 시대별 대표 명화로 한눈에 보는 미술의 역사
김찬용 지음 / 땡스B / 2025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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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5 반 고흐는 보이는 것을 그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경험하고 느끼는 대로 그리는 화가였다.
p310 사실 이 질문에 정답은 없다. 관점과 이해의 차이만 존재할 뿐이다.

​대한민국 대표 도슨트 김찬용의 재밌는 미술이야기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서양화를 전공하셨다는 작가님의
유쾌하며 쉽게 쉽게 설명 해 주시는 글에
다소 두껍게 느껴져 읽을 수 있을까? 겁나던 책이
술술 읽히는 마법이~~

​어디선가 본적 있고 유명한 그림의 탄생,
역사 이야기등 부터 전체적인 서양미술사를
그림, 명화라고 불리우는 그림들을
알려주시면서 미술의 역사, 시대의 역사
화가들의 이야기까지 아우르며 슬프기도 한 서양미술사의 세계로 푹 빠져 읽었던 책
<한 번쯤은, 서양미술사 >였습니다.
김찬용작가님의 꼭 한 번쯤은 배우고 싶었던 지식, 특별한 서양미술사의 세계로의 초대!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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