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45 글은 통나무를 패는 것과도 같다. 통나무를 장작으로 잘게 패야 아궁이에 넣을 수 있다.p163 글 쓰는 습관의 시작은 메모다.말하는 것도 , 글을 쓰는 것도 힘들어 하는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났습니다.제목부터 <누구든 글쓰기> 알려 주신 방법으로 조금씩 글과 친해지고 싶어요.가장 먼저 낙천적인 감각과 시각을 키우라고 하셨으니 이제부터는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글쓰기의 시작 6하원칙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 기술도 알려주셔서 꼼꼼하게 읽었으니 조금은 글과 친구가 될수있겠어요.필요했던 책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