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29 '언젠가'를 '오늘'로 만드는 날, 당신의 운명이 바뀝니다.p149 '지금까지'라는 말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중요한 건 '이제부터'입니다.p224 우리는 모두 한때 '무'의 영역에 있었습니다.좋아하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책표지에 반하고 여는 말의 '죽음의 세계로 초대'에 또 반했습니다.죽음을 진지하게 마주하는 순간 본심을 깨닫게 된다는 마르셀 뒤샹의 묘비명처럼 죽음을 생각한다면 내가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알게되고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기회를 잡으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날카로운 말로부드럽게 걸어갈 수있는 길을 알려주시고 토닥여주는 듯한 책이었습니다.후회 없이 살고 후회 없이 죽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보겠습니다.함께 후회 없이 죽기 위해 고민해보자구요~~~<생의 마지막을 생각할 때 삶은 비로소 시작된다>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