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36실은 얼마나 좁은 네모의 방 한 칸인데그게 하나도 좁지 않은 첫날의 저녁과 밤이어서좋은데 서러워서한사코 더 서러워지고 마는 일이삿날 중에서사랑이란 단어는 그냥 좋겠다~~ 라며 웃음부터 나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언제 사랑이란걸 했었나?싶게 무뎌지고 무뎌져서 마음 아프고 슬픈 이야기나 드라마를 봐도 다음 줄거리가 더 궁금했던 저였는데..이병률시인의 시집 출간 제안을 받고 바로 눈 내리는 곳으로 떠났다 는 첫 페이지부터 마음속이 두근두근 거리며사랑의 아름다운 기록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아픈사랑이라 슬퍼야하는데 그것마저도 이쁘게 보이는 하트눈이 되어 시집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