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품은 역, 역세권
박은주 지음 / 미디어샘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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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PD도 마찬가지다. 맡은 프로그램이 바뀔 때마다 바위를 산 아래서 위로 굴려 올리는 일을 반복해야 한다. 그 과정 속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관심'과 끊임없는 질문이다.
p7 나다운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말이 있다. 매순간 우리는 어떻게 사는 것이 '나다운 인생'인지, 그 해답을 찾지 못하고 방황을 반복한다.

p16 --1호선 종각역 의 서울 종로, 도시유적의 상징 공평도시유적전시관 을 시작으로
4호선 쌍문역의 간송옛집 등 지하철로 갈수있는
서울의 역사를 찾아 떠날 수 있는
역세권이 15정유장에
1980년 5월의 역사기록까지
몰랐던 역사를
지하철역을 따라가며 찾아 갈 수있는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우리 함께 서울 지하철 역사여행 떠나볼까요~~

제가 작년 노동역사를 찾아서, 노동역사투어
영등포역, 용산역, 종로3가역 이렇게 3곳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투어를 하며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특히 종로3가역 전태일기념관과 평화시장을 둘러보며 그들의 힘듦이 얼마나 부당하고 지금 생각하면
있을 수도 없었을 일이 생각으로도 힘든
노동환경등이 그들의 노력으로
그것도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에 오늘을 잘 살아야겠다.
우리가 이렇게 살 수있는 게 불꽃이 되어 남겨주신 노동인권의 길이라는것을 가슴에 간직하며 노동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역세권》을 들고 다니며 다 찾아서 둘러봐야겠습니다.
역세권 2탄도 기다리겠습니다.

#역세권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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