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귀엽고 이뻐서 보자마자 "오~ 몽골 여행 책 재밌겠다!"했는데 역시나 !!처음에 만화 인줄 모르고 펼치자마자 사건의 발단 부터 웃음!!혼자 계속 키득키득 웃으며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다섯분의 몽골여행인데 작가님이신 관종님 빼고 모두 서로 초면에 MBTI가 모두 I 이시라니 ㅍㅎㅎ근데 넘 재밌게 여행 가시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함께 그 웃음 속으로 들어가는것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얼른 2편 읽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