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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회계 수업 - 18년 차 회계 팀장이 알려주는 회계 속 회계 이야기
고윤아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p180 회계에서 정확성과 적시성이라는 표현을 할 때가 있다. 정확하게 하는 것을 '정확성'이라고 하고, 적당한 때에 하는 것을 '적시성'이라고 한다. 뭐가 더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가 어렵다.
p188 "이제부터 계산기를 연습해 볼까요?"
p199 사회생활이 깊어간다는 것은 처세술이 유연해짐을 의미한다. ...
만약 그때 융통성을 발휘해서 처리해줬더라면 서로 좋지 않았을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흐르는 시간과 함께 연차가 쌓여가면서 실감난다.
책표지에 <숫자만 보면 어지러운 당신을 위한 가장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회계 책!>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고 바로 나를 위한 책인가❤️라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어려운! 작가님은 회계 외계어라고 이야기해주신 모르는 단어들이 줄줄이 나왔지만 아마도 제가 더 관심을 가지기 않아서 더 몰랐던것 같지만요ㅋ
읽고 나니 뿌듯함이 밀려 왔습니다^^
기초 이론 책 같은 탄탄한 내용속에 회계비전공작가님의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조곤조곤 다독이듯이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무섭기만 했던 회계라는 단어가 재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책 제목처럼 첫 회계입문서로 재밌게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제가 숫자,회계에 완전 약하고 가계부도 안 써서ㅠ한번 읽었다고 알 수는 없어서 옆에 두고 계속 기초적인 도움을 받으며 가계부부터 쓰기 시작해야겠습니다.ㅍㅎㅎ
회계 재밌네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나의첫회계수업 도서를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원에 연연하는 변태> 편에서는 정말 계속 웃었어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슬로디미디어 에서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