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항재 옮김 / 에디터 / 201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톨스토이가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라고 해서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습니다.1년 365일동안 매일 매일 좋은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물론 2~3가지의 글중에 맘에 완전 푹들어오는 글도 있지만 아닌 글도있기는 했습니다.그래도 많은 반성과 생각을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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