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가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라고 해서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습니다.1년 365일동안 매일 매일 좋은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물론 2~3가지의 글중에 맘에 완전 푹들어오는 글도 있지만 아닌 글도있기는 했습니다.그래도 많은 반성과 생각을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