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짓고 글도 짓는 다는 작가님의 이야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는것 같아 읽는 내내 좋았던 책입니다.나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이 아니라 지금 시작하는것이라는 이야기는 나이가 많아 망설였던 것들이 후회가 되었습니다.따스한 에세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