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누구니?
안체 담 지음 / 보림큐비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너는 누구니?..

책속에 가득 먼저 한가지의 물건이 나옵니다...

작은 사이즈의 책이지만 그 속엔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키울수 있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유아책인데 페이지가 많은 편이랍니다..

두께감이 상당하죠...  하지만 아이들이 보면서 지루해 하지 않고 볼 수 있어요.

다음에 과연 어떤 그림이 나올까?...내가 상상했던게 맞을까?...하며 상상을 하면서 봅니다.

동생을 위한 책인데 7살인 큰아이도 재미있게 보는 책이랍니다.

 



 

아이들과 책을 보며 우선 상상하게 했어요...

당근 두개 누굴까?...

이건 쉽게 맞추더군요...  토끼.... 하면서...

아마도 이건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것인것 같아요.

두번째 호스를 보며

이건 뭘까?...아이들 호스를 잘 모르네요...ㅋㅋ

물이 나오는 거라고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호스는 구굴까?...

역시 이것도 뱀을 생각하게에 쉬웠나 봅니다...

그뒤에 집게며, 식빵이며, 단추, 꽃.......등은 잘 상상을 못하더라구요.

실을 보고는 아주 쉽게.....양.......

전 "오ㅏ! 어떻게 알았어?"...하고 물어보자...."책 표지에 나오잖아..." 

그걸 왜 기억을 못했는지 ...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이네요....

이제 15개월된 우리 막둥이에게는 인지책으로도 활용해도 될것 같고

큰아이와 둘째에게는 상상놀이를 해볼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물건들 보며 무엇을 만들수 있는지 무엇을 닮았는지 찾아보기 놀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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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부자 판다 - 촉감 놀이 그림책
데이비드 심 지음, 송정애 옮김 / 보림큐비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바지부자 판다는 커다란 촉감놀이 그림책이랍니다...
겉표지에 털이 달린 판다의 손이 달려있어요..
아이가 그걸 좋아합니다...
책을 볼때마다 손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손가락 운동을 합니다...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될듯해요.

바지부자 판다의 내용을 살짝 보자면
판다가  바지 광고를 보고는  "나처럼 날씬하고 잘생긴 판다는 멋진 바지를 입어줘야 된다니까요" 라고 엄마에게 말하고는 바지를 사러 옷가게에 갑니다. 제일 먼저 바지가게에 간 판다는
꽃무늬 바지, 가로세로 줄무늬 바지, 복슬복슬 털바지, 반짝반빡 디스코바지 모두다 입어 보느라 밤이 늦게 까지 있었지만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몰라하지요. 결국 바지를 다 사버렸어요.
하지만 판다는 새로 산 바지를 한번도 입지 못했답니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정말 갖고 싶어서 샀는데 막상 사용하지 않는것도
가지고 놀지 않는 것도 많이 있지요..
이책을 보며 그생각을 하게 되니 웃음이 나옵니다..
우리 큰아이와 작은 아이가 책을 읽고서는 "엄마 이렇게 욕심껏 다 사면 안되지" 하면서
"그런데 나두 사실 여러개 사고 싶을때 있어"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래.....어떤게 그랬어?.." 하고 물어보자...
"응....난 엄마가 이번에 책 120권 읽으면 내가 갖고 싶은거 사준다고 해서 책을 사달라고 했는데 책도 갖고 싶은게 2권있고 사실 장난감도 갖고 싶은게 있거든......" 하네요...
지금 고민중이랍니다...  엄마가 사준다고 한것은 1개인데 갖고 싶은게 여러가지라서...




책속에 책이 또하나 있어요..
판다가 보는 광고책이 작게 만들어져 있답니다..
넘겨 볼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바지를 만져볼수 있는 촉감놀이책이랍니다.
복슬복슬 털바지랑,  알록달록 꽃무늬 바지, 가로세로 줄무늬 바지, 반짝반짝 디스코 바지...
우리 아이는 복슬복슬 털바지를 참 좋아해요...털을 잡아 당기는 재미가 있나봐요...
큰아이와는 여러가지 옷을 만드는 원단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볼수 있었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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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은 90%가 엄마몫이다 - 우등생 엄마들이 어렵게 털어놓은 초등 교육 노하우!
책아책아! 지음 / 애플비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이책의 제목부터가 무척이나 나를 설레게 했던 책이다...

요즘 나에게 최대의 관심사는 내년에 초등생이 되는 우리 큰아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초등학교에 가면 아이가 잘 적응을 할까 ...  이런 고민으로 초등학교, 초등교육이란 말만 들어도 글만 보아도

관심이 가는 지금  초등교육은 90%가 엄마 몫이다 라는 책을 보는 순간  제목에서 부터 확 끌어당기는 힘이란.....촏

 

책속엔 지금까지 내가 몰랐던 많은 정보들이 들어있다...

 

지금 지방에 살고 있기에 가끔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서울로 가야 하나란 생각도 해보았었다.

지방에서 전교 1등을 해서 잘 한다고 했던 아이들고 서울에 가서 그곳에서 공부를 하면 중하위로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면 과연 지금 이렇게 살아가는게 아이들에게 괜찮은지 의문이 생기곤 했다...

하지만 이책을 보니 어디에 살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는걸 알았다...

엄마가 조금만 부지런을 떨고 아이에게 많은 것을 접해 볼수 있는 기회만 제공해 준다면

지방에서도 얼마든지 경쟁력이 있는 아이로 키울수 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아이에게 우물안 개구리 처럼 학교 성적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경시대회에도 많이 참여하고

또 논술이 중요한 요즘 글짓기 대회나 독후감대회 같은 곳에 아이의 실력을 테스트 하면서

아이에게 좀더 폭 넓은 기회를 많이 준다면 지방이라고 걱정할 필요가 없을듯 하다..

 

지금까지 여러권의 육아서적을 읽어 보았지만 이책에서도 역시나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아이가 얼마나 책을 잘 읽느냐.... 좋아하는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사실...

 

난 지금까지 특목고에 대해 아니 도데체 왜 그렇게 엄마들이 아이를 특목고를 보낼려고 하는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책을 보고 왜 그런지를 느낄수 있었다...

아이가 만약 정말 과학이나 수학 또는 영어등에 관심이 많이 잘한다면 특목고를 보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일반학교와는 수업방식이 틀리기에 아이에게 그 재능을 키워 줄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를 무조건 특목고는 나와야 한다는 것은 부모의 욕심이 아닐까 싶다.

 

이책을 통해 참 많은 걸 알았고 왜 초등교육의 90%가 엄마의 몫인지 이해할수 있었다...

초등생 엄마나 예비초등생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이책처럼 모든걸 다 하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70%로는 실천해 보고픈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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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나나 모두가 친구 10
치엔 인 지음, 임지영 옮김 / 고래이야기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그림이 너무 예쁜책...

아이들과 함께 따라쟁이 나나를 읽는 동안 남자 아이인데도

"엄마 그림 너무 예쁘다" 하며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나오는 말...

 

우리집은 아이가 셋이다 보니 따라쟁이들이다...

동생이 아기일때는 형아들이 따라쟁이...

동생이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형아들도 따라 기어다니고...

옹알이를 하면 자기들도 옹알이를 하고...

형아들이 어떤 행동을 했을때 깔깔깔 동생이 웃어주면 그때부터는 그 행동들을 계속한다...

동생이 지쳐 그만 웃을때까지...

그렇다 동생이 크면 이젠 동생이 따라쟁이가 된다...

형아들이 하는 행동들 보고 따라하기 시작.......

 

이책을 읽으며 우리집 아이들을 보는듯 하여 무척 재미있었다.

책의 내용을  보면 나나는 언니를 따라하는 따라쟁이다...

하지만 언제나 언니보다 자기가 못하다는 생각에 창피해 하고...

그렇다 따라쟁이가 아닌 스스로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터득하는 나나...

 

내 어린시절이 떠올라 웃음을 짓게 했던 책이다...

나보다 그림도 잘 그리고 무엇이든 잘하는 언니를 보며 무척이나 부럽고 따라하고 싶었던 나...

누구든 어린시절 따라쟁이가 아니였던 사람은 없었을듯...

 

책의 그림도 예쁘고 아이들과 이야기도 해볼수 있는 참 좋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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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과학 음악회 - 청개구리 박사의 환경 생태 이야기 톡톡 지식 상자 5
마츠오카 다츠히데 글 그림, 고향옥 옮김 / 대교출판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청개구리 박사님의 한밤의 깜짝 음악회에 초대를 받고 곤충친구들이 청개구리 연구소에 갑니다.

그곳에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요..

반딧불이 불빛이 나는 이유가 뭘까?...

지금까지 난 그냥 반딧불이는 불빛이 있다고만 생각했고  또 모든 불빛이 다 똑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다.. 

암컷과 수컷이 만나기 위해서 그렇고 암컷과 수컷의 불빛이 다르다고 한다.

이렇게 자연은 알고 보면 참 신비롭다...

 

한밤의 깜짝 음악회의 주인공은 개구리들....

개구리들의 요란한 음악회는 숲푸른개구리의 결혼을 위한거였다.암컷의 몸에서 나오는 액체에

수컷이 연못에서 가져온 물이 섞이면서 거품을 만들고 그 거품속에 개구리 알을 낳는다.

난 지금껏 물속에 개구리 알을 낳는줄 알았는데 나뭇가지에 대롱대롱 하얀 거품 덩어리의 개구리 알이

매달려 있다. 이렇게 매달려 있다가 비가 오면 그때 올챙이가 되어 그 물줄기를 따라 냇물속으로 들어가는 올챙이들...

그때 메기나 영원이 올챙이를 잡아 먹기도 한다..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그로인해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다...

 

연못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을 볼 수 있는 멋진책이다...

아이들이 책을 보며 자기들이 보았던 생물들이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는다...

아이들이 직접 본 생물들은 책속에 있는 생물들 중 겨우 몇개...

자주 보여주도록 해야 겠다...

 

세밀화로 그려진 그림이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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